時事版でスレすることだが、
週末サッカーの観戦のため大阪にいった。
大阪は、甲子園観戦(神戸)でもよくいき、宿泊もするが、この週末は、ほとんど泊まるところがなかった。
しかたなく、なんばのカプセルホテルに泊まったが、原因は中国人(台湾人かな)の観光だと思う。 本当に中国人が多くなっていると思う。
餃子の王将で食事をしたが、中国人の店員に中国人の客。
なんか違和感があった。
最近はどこにでも中国人がいるようになったと思うよ。
韓国は中国人の観光って日本以上に多いだよね?
주말 오사카에 갔지만
시사판으로 스레 하는 것이지만, 주말 축구의 관전을 위해 오사카에 갔다. 오사카는, 코시엔 관전(코베) 이라도 좋게 살고 숙박도 하지만, 이 주말은, 거의 묵을 곳이 없었다. 어쩔 수 없고, 남바의 캅셀 호텔에 묵었지만, 원인은 중국인(대만인일까)의 관광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중국인이 대부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자의 왕장으로 식사를 했지만, 중국인의 점원에 중국인의 손님. 어쩐지 위화감이 있었다. 최근에는 어디에라도 중국인이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 한국은 중국인의 관광은 일본 이상으로 많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