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といっても大迫の1G1Aの活躍。最高にうれしかった。
柿谷より1歩前にでたね。
フィジカルもあるのでポスト前田に一番近い感じがする。
ベルギー戦も是非、先発で使ってほしい。
そしてボランチで期待の山口が先発し、なんとフル出場
山口はミスも多かったが、守備、攻撃でも持ち前の運動量を発揮していたし存在感があった。
五輪組の中でレギュラーを取るのは、清武、酒井高、酒井宏の3人の中からだと思ったが、以外に山口が
レギュラーにはいるかもしれないね。
マイナスとしては、
香川に代わって先発した清武だが、2列目の左は、あまりよくなかった感じがする。
ポジション的には、左岡崎、右清武の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
GKの西川もA代表では久しぶりの先発だったが、代表としては、まだ経験不足と感じた。
主力のCB吉田は、あまり存在感がなかったね。
勝てる試合だったかもしれないが、引き分けは、結果的によかったと思う。
今の時期は、多少課題があるほうがいい方向に進むと思う。
뭐니뭐니해도 오오하사마의 1 G1A의 활약.최고로 기뻤다. 카키다니에서(보다) 1보앞에 나왔군요. 피지컬도 있으므로 포스트마에다에 제일 가까운 느낌이 든다. 벨기에전도 부디, 선발로 사용하면 좋겠다. 그리고 보란치로 기대의 야마구치가 선발해, 무려 풀 출장 야마구치는 미스도 많았지만, 수비, 공격에서도 천성의 운동량을 발휘하고 있었고 존재감이 있었다. 올림픽조 중(안)에서 레귤러를 취하는 것은, 키요타케, 사카이고, 사카이 히로시의 3명중에서라고 생각했지만, 이외로 야마구치가 레귤러에 들어갈지도 모른다. 마이너스로서는, 카가와에 대신해 선발한 키요타케이지만, 2 번째의 왼쪽은, 별로 좋지 않았다 느낌이 든다. 포지션적으로는, 왼쪽 오카자키, 오른쪽 키요타케 쪽이 좋지 않을까. GK의 니시카와도 A대표에서는 오랜만의 선발이었지만, 대표로 해서는, 아직 경험 부족이라고 느꼈다. 주력인 CB요시다는, 별로 존재감이 없었지요. 이길 수 있는 시합이었을 지도 모르지만, 무승부는, 결과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시기는, 다소 과제가 있는 편이 좋을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