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の日本代表の構成を見ると、
ロンドン五輪組からの経験者からは、最多の7人(OA吉田Yoshida、清武Kiyotake、酒井宏Sakai_H、酒井高Sakai_G、斉藤Saito、山口Yamaguchi、GK権田Gonda)が選出されている。
一見多いように見えるが、
前回の北京五輪⇒アフリカWCへの選出は、5人(内田Uchida、本田Honda、長友Nagatomo、森本Morimoto、岡崎Okazaki)だった。
その時の主力は、本田Honda、長友Nagatomoの2人がいた。今回は、OAの吉田Yoshidaのみ。主力は、実質はZEROだ。
コンフィデ経験者は19人。
東アジア大会でのコンフィデ経験者は4人(高橋Takahashi、栗原Kurihara、GK西川Nishikawa、GK権田Gonda)だった。
今回、東アジア組からの選出は6人(柿谷Kakitani、斉藤Saito、森重Morishige、山口Yamaguchi、GK西川Nishikawa、GK権田Gonda)だ。
GK西川Nishikawa、GK権田Gondaは、もともと日本代表なので、それを除くと東アジア組からの収穫はたったの4人(柿谷Kakitani、斉藤Saito、森重Morishige、山口Yamaguchi)のみ。
簡単にいうと、コンフィデ経験者(19人)+東アジア経験者(4人)の23人の構成だ。
今回コンフィデから、代わった4人を見ると
前田Maeda 9G⇒柿谷Kakitani 16G
中村憲Nakamura_K 7G⇒斉藤Saito 3G
栗原Kurihara 2G⇒森重Morishige 1G
高橋Takahashi 2G⇒山口Yamaguchi 5G
ベテラン前田Maedaの9Gも今では、そんなに悪い数字ではない。
ベテラン中村憲Nakamura_Kにいたっては、ボランチも可能なので、代表に召集してもおかしくない成績、むしろ立派。
選出されなかった高橋Takahashi、栗原Kuruharaについても悪い数字ではない。
柿谷Kakitani、山口Yamaguchiの選出は、納得できるが、あとの2人は微妙だ。
※多少平均年齢が若くなったかな。
A代表で実績を残した工藤Kudoや大迫Osakoがやはり順当だと思う。
今回の欧州遠征での期待は、やはり柿谷Kakitaniだろうね。やはりゴールがほしい。
そして3-4-3システム。
攻撃的ではなく守備的なシステムにしてほしい。
海外組
FW 2G2A Havenaar ハーフナー(オランダ フテッセ)
MF Kagawa 香川(EPL マンU)
MF 4G1A Honda 本田(ロシア CSKA)
MF 1G1A Okazaki岡崎(ドイツ マインツ)
MF 2G1A Inui乾(ドイツ アイントラハト・フランクフルト)
MF 2G1A kiyotake清武(ドイツ ニュルンベルク)
MF Hasebe長谷部(ドイツ ニュルンベルク)
MF 1A Hosogai細貝(ドイツ ヘルタBSC)
DF 2G3A Nagatomo 長友(イタリア インテル)
DF Yoshida吉田(EPL サウザンプトン)
DF 1G3A Uchida内田(ドイツ シャルケ)
DF Sakai_G酒井高(ドイツ シュツットガルト)
DF Sakai_H酒井宏(ドイツ ハノーファー)
GK Kawashima川島(ベルギー スタンダール・リエージュ)
国内組
MF 16G?A Kakitani柿谷(Jリーグ)
MF 6G?A Yamaguchi山口(Jリーグ)
MF 3G?A Saitou斉藤(Jリーグ)
MF 4G?A Endo遠藤(J2)
DF 3G Konno今野(J2)
DF 1G Inoha伊野波(Jリーグ)
DF 1G Morishige森重(Jリーグ)
GK Nishikawa西川(Jリーグ)
GK Gonda権田(Jリーグ)
이번 일본 대표의 구성을 보면, 런던 올림픽조로부터의 경험자에게서는, 최다의 7명(OA요시다 Yoshida, 키요타케 Kiyotake, 사카이 히로시 Sakai_H, 사카이고Sakai_G, 사이토 Saito, 야마구치 Yamaguchi, GK곤다 Gonda)이 선출되고 있다. 일견 많은 듯 하게 보이지만, 전회의 북경 올림픽⇒아프리카 WC에의 선출은, 5명(우치다 Uchida, 혼다 Honda, 나가토모 Nagatomo, 모리모토 Morimoto, 오카자키 Okazaki)이었다. 그 때의 주력은, 혼다 Honda, 나가토모 Nagatomo의 2명이 있었다.이번은, OA의 요시다 Yoshida만.주력은, 실질은 ZERO다. 콘피데 경험자는 19명. 동아시아 대회로의 콘피데 경험자는 4명(타카하시 Takahashi, 쿠리하라 Kurihara, GK니시카와 Nishikawa, GK곤다 Gonda)이었다. 이번, 동아시아조로부터의 선출은 6명(카키다니 Kakitani, 사이토 Saito, 모리시게 Morishige, 야마구치 Yamaguchi, GK니시카와 Nishikawa, GK곤다 Gonda)이다. GK니시카와 Nishikawa, GK곤다 Gonda는, 원래 일본 대표이므로, 그것을 제외하면 동아시아조로부터의 수확은 겨우 4명(카키다니 Kakitani, 사이토 Saito, 모리시게 Morishige, 야마구치 Yamaguchi) 마셔. 간단하게 말하면, 콘피데 경험자(19명)+동아시아 경험자(4명)의 23명의 구성이다. 이번 콘피데로부터, 대신한 4명을 보면 마에다 Maeda 9G⇒카키다니 Kakitani 16G 나카무라헌Nakamura_K 7G⇒사이토 Saito 3G 쿠리하라 Kurihara 2G⇒모리시게 Morishige 1G 타카하시 Takahashi 2G⇒야마구치 Yamaguchi 5G 베테랑 마에다 Maeda의 9 G도 지금은, 그렇게 나쁜 숫자는 아니다. 베테랑 나카무라헌Nakamura_K에 이르러서는, 보란치도 가능해서, 대표에 소집해도 이상하지 않은 성적, 오히려 훌륭함. 선출되지 않았던 타카하시 Takahashi, 쿠리하라 Kuruhara에 대해서도 나쁜 숫자는 아니다. 카키다니 Kakitani, 야마구치 Yamaguchi의 선출은, 납득할 수 있지만, 나머지의 2명은 미묘하다. ※다소 평균 연령이 젊어졌는지. A대표로 실적을 남긴 쿠도 Kudo나 오오하사마 Osako가 역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유럽 원정으로의 기대는, 역시 카키다니 Kakitani일 것이다.역시 골을 갖고 싶다. 그리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