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の代表選出でCBは、今野、吉田、伊野波、森重。
なんで高さのある栗原に代えて、森重にしたのか疑問だ。
個人的には、韓国戦では、栗原のほうが、ずっといい動きだったと思う。
だが、コンフィデで9失点は、今野、吉田のDFラインの責任が大きいと思う。
と考えると
栗原とコンビを組んだ森重の役割は、今野との入れ替えて吉田と使うつもりだろうか?
でも、それなら伊野波に代えて森重だよな。
それにザックが今野を控えにすることはまずないかな。
でもでもやっぱり、吉田と森重のコンビを是非試してみたいね。
そしてウルグアイ戦は、無失点に抑えたいね。
CB요시다와의 콤비는, 모리시게일까
이번 대표 선출로 CB는, 콘노, 요시다, 이노하, 모리시게. 어째서 높이가 있는 쿠리하라에 대신하고, 모리시게로 했는지 의문이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전에서는, 쿠리하라 쪽이, 훨씬 좋은 움직임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콘피데로 9실점은, 콘노, 요시다의 DF라인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라고 생각하면 쿠리하라와 콤비를 짠 모리시게의 역할은, 콘노와의 바꿔 넣고 요시다와 사용할 생각일까? 그렇지만, 그렇다면 이노하에 대신해 모리시게야. 거기에 등산용 륙색이 콘노를 앞에 두고로 하는 것은 우선 없을까. 그렇지만에서도 역시, 요시다와 모리시게의 콤비를 부디 시험해 보고 싶다. 그리고 우루과이전은, 무실점에 억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