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戦で引き分けは確かにもったいないね。
でも今回の代表では、ある程度の失点は想定できた。
ザックの采配で、良かった点と不満な点がある。
1.良かった点
①青山に代えて高橋への交代については、主力の控えである高橋を発奮させるためにも必要だったと思う。
そして高橋が代表で左ボランチやSBに入ったのもいい経験だと思う。
②リードしている場面で原口に代えて守備の選手を出さず攻撃手である斉藤に交代したのは、ありだと思う。
※なんで斉藤なのかは疑問が残るけどね。
2.疑問の残る采配としては、
駒野の先発
第1戦なんで先発したのか?
リーグ戦の日程を考えれば、ベテラン選手は、第3戦の先発をすべきではない。
逆算で考えれば、第2戦に先発し第1戦と第3戦は控えに回るべき。
※そもそもなんで代表入りしたんだろうか?
3.要望としては、
ワントップはやはり豊田か大迫であってほしかった。
今回の引き分けは、結果的に勝ちきる難しさが経験できた。いいことだと思う。
※俺が監督なら2点差になった次点で選手にオウンゴールを強要してな。
중국전에서 무승부는 확실히 아깝다. 그렇지만 이번 대표에서는, 어느 정도의 실점은 상정할 수 있었다. 등산용 륙색의 지휘봉으로, 좋았던 점과 불만인 점이 있다. 1.좋았던 점 ①아오야마에 대신해 타카하시에게의 교대에 대해서는, 주력인 대기인 타카하시를 발분 시키기 위해서도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타카하시가 대표로 왼쪽 보란치나 SB에 들어갔던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②리드하고 있는 장면에서 하라구치에 대신해 수비의 선수를 내지 않고 공격손인 사이토에 교대한 것은, 라고 생각한다. ※어째서 사이토인가는 의문이 남지만요. 2.의문이 남는 지휘봉으로서는, 코마노의 선발 제1전이니까 선발했는가? 리그전의 일정을 생각하면, 베테랑 선수는, 제3전의 선발을 해서는 안된다. 역산으로 생각하면, 제2전에 선발해 제1전과 제3전은 대기로 돌아야 한다. ※원래이니까 대표입단 했을 것이다인가? 3.요망으로서는, 원 톱은 역시 토요타나 오오하사마 이었으면 했다. 이번 무승부는, 다 결과적으로 이기는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감독이라면 2점차가 된 차점으로 선수에게 자살골을 강요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