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前田と違って、現時点で33歳遠藤よりも上と思える選手は正直いないと思う。
代わりの選手としては、細貝だが、今期のリーグ戦の成績(試合数)では不合格
そして高橋だが、個人的にボランチというよりDFに近いと思う。
それ以外の選手としては
高さのある長谷川4G
運動量の多い山口5G
遠藤2世の呼び名が高い柴崎2Gかな。
でもみんな細いしフィジカルでも遠藤が上だと思う。
だが、来年は34歳の遠藤が衰えるリスクガ高い。
現時点で遠藤の代わりは、守備に重点を置いてDFの今野のボランチが一番いいと思う。
今野と長谷部が先発。控えに遠藤、山口or細貝かな。
WCでは34歳になる遠藤だが、トップ下の控えとしても可能。
まぁ、遠藤を外せば恐らく批判はさけられないだろうね。
そして、東アジア大会では、個人的に柿谷よりも山口に大きく期待している。ぜひ活躍してほしい。
一番の理想は、高さとフィジカルのある扇原辺りが成長してくれるといいだけどなー
FW마에다와 달리, 현시점에서 33세 엔도보다 위라고 생각되는 선수는 정직 없다고 생각한다.
대신의 선수로서는, 호소가이이지만, 금기의 리그전의 성적(시합수)에서는 불합격
그리고 타카하시이지만, 개인적으로 보란치라고 하는 것보다 DF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 이외의 선수로서는
높이가 있는 하세가와4G
운동량이 많은 야마구치5G
엔도2세의 통칭이 높은 시바사키2 G일까.
그리고 전나무응인 가늘고 피지컬에서도 엔도가 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년은 34세의 엔도가 쇠약해지는 리스크가 높다.
현시점에서 엔도의 대신은, 수비에 중점을 두어 DF의 콘노의 보란치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콘노와 하세베가 선발.대기에 엔도, 야마구치or호소가이일까.
WC에서는 34세가 되는 엔도이지만, 톱하의 대기라고 해도 가능.
아무튼, 엔도를 제외하면 아마 비판은 찢어질 수 없겠지.
그리고, 동아시아 대회에서는, 개인적으로 카키다니보다 야마구치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꼭 활약해 주었으면 한다.
제일의 이상은, 높이로 피지컬이 있는 오기하라 근처가 성장해 구있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