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田のJリーグでの成績は
2009年 20G
2010年 17G
2011年 14G
2012年 13G
前田は、現在31歳、リーグ戦2Gの前田は、やはり衰えていると判断すべきだと思う。
イタリア戦を録画でも観たが、前田の場合、チームとしての連動性もあり、なによりも守備は、かなりよい。
個人的には、DFの栗原なんか使うよりもずっと有効かなとも思う。
残念ながら現時点で31歳の前田以上に守備ができる選手は、まだいないと思う。
現時点で、単純に日本代表で前列の攻撃陣を４人とすると控えも合わせて８人。ほぼ決まりは
ハーフナー、香川、本田、清武、乾、岡崎の６人で残り２枠だと思う。
ちなみに岡崎はリーグ戦活躍できなかったが、岡崎の場合は代表での実績が大きいし、
まだ年齢的にも衰えるリスクは低いことから監督が誰になっても代表選出はされると思う。
現時点で前田の後継者は、オランダで11ゴールのハーフナーでリーグ戦での実績では文句なしだが、代表では、
まだ機能できていない。
※もちろん乾もね。
その他の前田の後継者としての候補としては
旬で人気の高い、柿谷9G、工藤8Gそして、代表経験もある原口6Gだが前田に比べ高さが足りない。
豪州戦ではコーナキックでのショートが使えなかったことを考えると、やはり高さがほしい。
攻撃は前田より上でも守備としてのハードルはかなり高い。ザックは今の状態なら
李忠成4Gを召集す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
個人的には、渡邉9Gか2年連続実績をあげている豊田8Gか、
実績と将来性のある大迫6G、川又5Gを東アジアに選出してほしい。
마에다의 J리그에서의 성적은
2009년 20G
2010년 17G
2011년 14G
2012년 13G
마에다는, 현재 31세, 리그전 2 G의 마에다는, 역시 쇠약해지고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탈리아전을 녹화에서도 보았지만, 마에다의 경우, 팀으로서의 연동성도 있어, 무엇보다도 수비는, 꽤 좋다.
개인적으로는, DF의 쿠리하라 같은 것 사용하는 것보다도 훨씬 유효한가라고도 생각한다.
유감스럽지만 현시점에서 31세의 마에다 이상으로 수비를 할 수 있는 선수는, 아직 없다고 생각한다.
현시점에서, 단순하게 일본 대표로 전열의 공격진을 4명으로 한다고 대기도 합해 8명.거의 결정은
하프나, 카가와, 혼다, 키요타케, 이누이, 오카자키의 6명이서 남아 2범위라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오카자키는 리그전 활약할 수 없었지만, 오카자키의 경우는 대표로의 실적이 크고,
아직 연령적으로도 쇠약해지는 리스크는 낮은 것으로부터 감독이 누구가 되어도 대표 선출은 된다고 생각한다.
현시점에서 마에다의 후계자는, 네델란드에서 11 골의 하프나로 리그전으로의 실적에서는 불평 없음이지만, 대표에서는,
아직 기능 되어 있지 않다.
※물론 건도.
그 외의 마에다의 후계자로서의 후보로서는
순으로 인기가 높은, 카키다니 9 G, 쿠도8 G 그리고, 대표 경험도 있는 하라구치 6 G이지만 마에다에 비해 높이가 부족하다.
호주전에서는 코나킥크로의 쇼트를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역시 높이를 갖고 싶다.
공격은 마에다보다 위에서도 수비로서의 허들은 꽤 높다.등산용 륙색은 지금 상태라면
이 타다시성 4 G를 소집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와타나베9 G나 2년 연속 실적을 올리고 있는 토요타8 G인가,
실적과 장래성이 있는 오오하사마 6 G, 카와마타5 G를 동아시아에 선출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