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何をすべきか、やることは、簡単
①2ゴールの32歳前田やJ2で33歳の遠藤、急激に衰えているGK川島の後継者を育てること
※もちろん中村憲の代わりもね。
②ハーフナーや乾、清武といった選手がどう機能させるかの戦術の幅を広げること。
※さすがに海外組の選出は無理なのでこれは次回かな
③高さのあるDFの発掘
高さのあるDFは、吉田、栗原だけ。イラク戦のケースもあるのであと1人ほしい。
韓国の場合は
①新監督への移行
※まずはどういうチームを造るかビジョンがほしいね。
②ソン・フンミン等の欧州組で活躍している選手をどう機能させるかの戦術の幅を広げること。
※韓国も海外組の選出は無理だからちょっときびしいかな?
③漫画サッカーの取り組み
※今のサッカースタイルを捨てろという意味ではない。
일본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간단 골의 32세 마에다나 J2로 33세의 엔도, 급격하게 쇠약해지고 있는 GK카와시마의 후계자를 기르는 것 ※물론 나카무라헌의 대신도. ②하프나나 이누이, 키요타케라고 하는 선수가 어떻게 기능시킬까의 전술의 폭을 펼치는 것. ※과연 해외조의 선출은 무리여서 이것은 다음 번일까 ③높이가 있는 DF의 발굴 높이가 있는 DF는, 요시다, 쿠리하라만.이라크전의 케이스도 있는 것으로 앞으로 1명 가지고 싶다. 한국의 경우는 ①신감독에게의 이행 ※우선은 어떤 팀을 만들까 비전을 갖고 싶다. ②손·훈민등의 유럽조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를 어떻게 기능시킬까의 전술의 폭을 펼치는 것. ※한국도 해외조의 선출은 무리이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까? ③만화 축구의 대처 ※지금의 축구 스타일을 버리라고 말하는 의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