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前 WBC では至上派TVで中継もしてくれて郡免除恩恵も与えたが
今度は何もない. オリンピックでも野球が退出あって
至上派で WBC 中継を 視聴率のため拒否して視聴率 1‾2%出るケーブル放送社で中継をして
韓国の監督も WBCより自分のプログラム球団に関心がもっと多いようで (すなわちプロ野球開幕が残り少なかった)
選手たちも自分の球団で熱心にしようと思うの WBCでそれほど熱心にしてまで負傷されたくななようだ.
最近 2群から上って来た今年初めてデビューする韓国の新人プロ野球球団に韓国野球代表チームが敗れて台湾軍人野球団に負けたから見なくもそらぞらしい.
現在の韓国選手たちと監督の精神水準は敗れても構わなくて勝っても構わなくて WBCに関心がない.
WBC는 동네잔치
저번 WBC 에서는 지상파TV에서 중계도 해주고 군면제 혜택도 줬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없다. 올림픽에서도 야구가 퇴출 당하고
지상파에서 WBC 중계를 시청률 때문에 거부해서 시청률 1~2%나오는 케이블 방송사에서 중계를 하고
한국의 감독도 WBC보다 자신의 프로 구단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고 (곧 프로야구 개막이 얼마 안남았다)
선수들도 자신의 구단에서 열심히 하려고 하지 WBC에서 그렇게 열심히 하면서 까지 부상당하기 싫은 것 같다.
최근 2군에서 올라온 올해 처음 데뷔하는 한국의 신인 프로야구 구단에게 한국 야구 대표팀이 패하고 대만 군인 야구단에게 졌으니 안봐도 뻔하다.
현재의 한국 선수들과 감독의 정신수준은 패해도 상관없고 이겨도 상관없고 WBC에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