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ギュラーは、遠藤、長谷部、
控えは細貝、高橋。
それ以外として
32歳の中村憲がいる。基本トップ下の控えだがボランチの控えとして可能で
日本代表では、控えの控えとして選出されている。
ボランチで一番心配なのは、32歳遠藤が2年後に衰えずに今の実力を維持できるかだ。
そしてつい最近までベンチ外の長谷部。
正直一番ボランチが不安だった。
だが長谷部が試合にでて活躍し、控えの細貝がサイドバックで活躍。
そして高橋が台頭してきたことである程度目処がついたと思う。
でも今の日本代表は、やはり遠藤への依存度が高い。
オマーン戦でもその存在感は実感した。
多少苦しくても、細貝や高橋を使うべきだと思う。
それ以外選手で主な候補としては
長谷川、柏木
オリンピック世代では
山口、山本、扇原、柴崎
個人的には、熊谷アンドリューやルーマニアで4ゴールの瀬戸貴幸が見てみたい。
레귤러는, 엔도, 하세베, 대기는 호소가이, 타카하시. 그 이외로서 32세의 나카무라헌이 있다.기본 톱하의 대기이지만 보란치의 대기로서 가능하고 일본 대표에서는, 대기의 대기로서 선출되고 있다. 보란치로 제일 걱정인 것은, 32세 엔도가 2년 후에 쇠약해지지 않고 지금의 실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다. 그리고 바로 최근까지 벤치외의 하세베. 정직 제일 보란치가 불안했다. 하지만 하세베가 시합하러 나와 활약해, 대기의 호소가이가 사이드 백으로 활약. 그리고 타카하시가 대두해 온 것인 정도 목표가 섰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지금의 일본 대표는, 역시 엔도에게의 의존도가 높다. 오만전에서도 그 존재감은 실감했다. 다소 괴로워도, 호소가이나 타카하시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외 선수로 주된 후보로서는 하세가와, 카시와기 올림픽 세대로는 야마구치, 야마모토, 오기하라, 시바사키 개인적으로는, 쿠마가이 앤드류나 루마니아에서 4 골의 세토 타카시행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