ルーマニアでアストラMF瀬戸貴幸がパンドゥリイ戦に先発出場。前半9分に今季4ゴール目となるチームの先制点を記録した。前節まで3位だったアストラは2位パンドゥリイとの直接対決を4:1で制し、2位に浮上。リーグ前半戦を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出場圏内で折り返す躍進を見せている。
ソース
http://sportsnavi.yahoo.co.jp/soccer/eusoccer/1213/headlines/20121126-00000039-goal-socc.html
抜粋
180センチ26歳でチームのキャプテン、ここではたまに見かける名前で今回
たまたま見つけた記事だが、宇佐美、大津、宮市が伸び悩むなか、
一度は見てみたい選手だね。
세토 타카시행?
루마니아에서 아스트라 MF세토 타카시행이 판두리이전에 선발 출장.전반 9분에 이번 시즌 4 골눈이 되는 팀의 선제점을 기록했다.전절까지 3위였던 아스트라는 2위 판두리이와의 직접 대결을 4:1으로 억제해, 2위로 부상.리그 전반전을 챔피온즈 리그 출장 권내에서 되풀이하는 약진을 보이고 있다. 소스 http://sportsnavi.yahoo.co.jp/soccer/eusoccer/1213/headlines/20121126-00000039-goal-socc.html 발췌 180센치 26세에 팀의 캡틴, 여기에서는 이따금 보이는 이름으로 이번 우연히 찾아낸 기사이지만, 우사미, 오츠, 미야이치가 주춤하는 가운데, 한 번은 보고 싶은 선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