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サッカー協会は22日、ワールドカップ(W杯)ブラジル大会アジア最終予選のイラク戦(9月11日、埼玉スタジアム)とそれに先立つ国際親善試合のアラブ首長国連邦戦(同6日、東北電力ビッグスワン)に向けて、香川真司(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本田圭佑(CSKAモスクワ)ら海外クラブ所属18選手について招集の可能性を伝える文書を各クラブに送ったと発表した。
ロンドン五輪代表メンバーでは、オーバーエージで出場した吉田麻也(VVVフェンロ)、大津祐樹(ボルシアMG)ら6人も含まれている。
ちなみに李忠成も召集レターを送付したようだ。
五輪組では、酒井宏、宇佐美は現時点でいらないと思う。
できればオランダの安田当たりを召集してほしい。
오츠 마침내 A대표 소집인가?
일본 축구 협회는 22일, 월드컵(월드컵배) 브라질 대회 아시아 최종 예선의 이라크전(9월 11일, 사이타마 스타디움)과 거기에 앞서는 국제 친선 시합의 아랍 수장국 연방전( 동6일, 토후쿠 전력 빅 swan)으로 향해서, 카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혼다 케이스케(CSKA 모스크바) 등 해외 클럽 소속 18 선수에 대해 소집의 가능성을 전하는 문서를 각 클럽에 보냈다고 발표했다.
런던 올림픽 대표 멤버에서는, 오버 에이지에 출장한 요시다마야(VVV 펜로), 오츠 유우키(보루시아 MG) 등 6명이나 포함되어 있다.
덧붙여서 이 타다시성도 소집 레터를 송부한 것 같다.
올림픽조에서는, 사카이 히로시, 우사미는 현시점에서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할 수 있으면 네델란드의 야스다당을 소집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