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キシコに負けて悔しかったが、
やはり力の差を感じた。U23の限界だろう。
最後に銅メダルをかけて、日韓戦だ。
舞台は整った。もう力の差より、勝ちたいという気持ちでの勝負だ。
悔いのない試合をしてほしい。
마지막 1 시합
멕시코에 져 분했지만,
역시 힘의 차이를 느꼈다.U23의 한계일 것이다.
마지막에 동메달을 걸고, 일한전이다.
무대는 갖추어졌다.이제(벌써) 힘의 차이보다, 이기고 싶다고 하는 기분으로의 승부다.
후회해가 없는 시합을 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