勝負には、勝たなくてもいい試合、負けても財産となる試合があると思う。
北朝鮮、アイスランド、ウズベクは、大事な試合だが、勝敗にこだわる必要のない試合だったと思う。
まず、北朝鮮では、栗原が高さでやられたと感じた。
前田を先発させ、原口、安田がベンチだったのは正直不満だった。
アイスランドでは、後半、高さのある選手がでてきて、それにに対応できなかったと感じた。
前田先発、久保、柴崎はベンチだった。
そしてウズベキでは、高さではなく、当たりで負けたいたと感じた。
長友、香川、岡崎、内田、藤本はいい選手だと思うがやはり、 フィジカルに強い選手ではないと思う。
今野を含めて対応できてなかったと思う。選手の組み合わせかなと感じた。
日本の課題のひとつは、次の予選を本田なしか、もしくは本田に負担のかけない試合をどうするか鍵だと思う。
ファンサービスやマスコミ向けの選手起用は、確かにいかがなものかと思うが、少なくともこの3試合では、
原口、久保、宮市の起用し、たとえ結果が悪くとも許される試合だったと思う。
2つ目の課題は、遠藤の後釜(後継者)だと思う。北朝鮮で細貝が、でたのは評価できる。
アイアスランドで遠藤を90分使ったので、ウズベキは細貝か増田だと思った。
だが、ウズベキで遠藤を使ったのは不満が残る。
そして俺が一番感じるのは、DFの壁だと思う。アフリカWCの時、トゥーリオ、中澤は、有効だと思った。
ドイツWCで、それを痛感した。なんとかDFを強化してほしい。
負けるにしても、得るものがあればいいと思ったが、昨日のウズベキでの試合で得た物がなにもなかった。
後は、この敗戦が財産となるようにしたいもんだ。
승부에는, 이기지 않아도 괜찮은 시합, 져도 재산이 되는 시합이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 아이슬랜드, 우즈베크는, 소중한 시합이지만, 승패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 시합이었다고 생각한다.
우선, 북한에서는, 쿠리하라가 높이로 당했다고 느꼈다.
마에다를 선발시켜, 하라구치, 야스다가 벤치였던 것은 정직 불만이었다.
아이슬랜드에서는, 후반, 높이가 있는 선수가 나오고, 거기에에 대응할 수 없었다고 느꼈다.
마에다 선발, 쿠보, 시바사키는 벤치였다.
그리고 우즈베키에서는, 높이가 아니고, 당으로 패배 싶은 라고 느꼈다.
나가토모, 카가와, 오카자키, 우치다, 후지모토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피지컬에 강한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콘노를 포함해 대응할 수 있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선수의 편성일까라고 느꼈다.
일본의 과제의 하나는, 다음의 예선을 혼다 없음인가, 혹은 혼다에 부담의 내기 없는 시합을 어떻게 할까 열쇠라고 생각한다.
팬 서비스나 매스컴 전용의 선수 기용은, 확실히 어떠한 것일까하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이 3 시합에서는,
하라구치, 쿠보, 미야이치의 기용해, 비록 결과가 나빠도 용서되는 시합이었다고 생각한다.
2번째의 과제는, 엔도의 후임(후계자)이라고 생각한다.북한에서 호소가이가, 나온 것은 평가할 수 있다.
아이아스란드로 엔도를 90분 사용했으므로, 우즈베키는 호소가이나 마스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즈베키로 엔도를 사용한 것은 불만이 남는다.
그리고 내가 제일 느끼는 것은, DF의 벽이라고 생각한다.아프리카 WC때, 튜리어, 나카자와는, 유효하다고 생각했다.
독일 WC로, 그것을 통감했다.어떻게든 DF를 강화해 주었으면 한다.
진다고 해도, 얻는 것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지만, 어제의 우즈베키로의 시합으로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후는, 이 패전이 재산이 되도록(듯이) 하고 싶은 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