ザックは、ウズベキスタンでは、なんか使わないような気がする。
アイスランド戦を観ておもったが、ファンやマスコミ向けな戦術は取らなかった。
逆に、前田、駒野、中村当たりを使ってチーム力を高める戦術じゃないかな?
미야이치가 소집되어도
등산용 륙색은,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어쩐지 사용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이슬랜드전을 보고 생각했지만, 팬이나 매스컴 전용전술은 취하지 않았다.
반대로, 마에다, 코마노, 나카무라당을 사용해 팀력을 높이는 전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