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apanese.joins.com/article/273/147273.html?servcode=600§code=620
<野球>鄭大ヒョンを逃したボルティモア、台湾人投手チェンと契約
2012年01月11日16時12分
鄭大ヒョン(チョン・デヒョン、韓国ロッテ)の獲得を推進した米プロ野球ボルティモア・オリオールズが、台湾出身の左腕投手チェン・ウェイン(27)と契約した。
AP通信は11日(日本時間)、日本プロ野球の中日ドラゴンズで活躍したチェン・ウェインが米大リーグのボルティモアと3年・1130万ドル(約130億ウォン)で入団交渉を終えたと伝えた。
元ソフトバンクの左腕投手・和田毅(31)が先月ボルティモアと契約して受けた2年・815万ドルに比べてよりやや良い条件だ。 さらに和田はスプリングキャンプでの成績によって先発またはブルペンを行き来する可能性があるが、チェンは先発投手としてのみ登板する。
チェンは05年から昨年まで中日で通算36勝30敗、防御率2.59をマークした。 ボルティモア球団は最高球速148~151キロの直球に鋭い変化球を持つチェンが今年、先発投手陣の大きな力になると期待している。
年俸の計算方法も変だが、どうしても日本を出して、罵倒しないといけない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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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정대형을 놓친 볼티모어, 대만인 투수 첸과 계약
2012년 01월 11일 16시 12분
정대형(정·데홀, 한국 롯데)의 획득을 추진한 미 프로야구 볼티모어·오리올즈가, 대만 출신의 좌완 투수 첸·웨인(27)과 계약했다.
AP통신은 11일(일본 시간), 일본 프로야구의 쥬니치 드래곤즈에서 활약한 첸·웨인이 미 메이저 리그의 볼티모어와3년·1130만 달러( 약 130억원)로 입단 교섭을 끝냈다고 전했다.
원소프트뱅크의 좌완 투수·와다 타케시(31)가 지난 달 볼티모어와 계약해 받은 2년·815만 달러에 비해 보다 약간 좋은 조건이다. 한층 더 와다는 스프링 캠프로의 성적에 의해서 선발 또는 불펜을 왕래할 가능성이 있지만, 첸은 선발 투수로서만 등판한다.
첸은 05년부터 작년까지 중일로 통산 36승 30패, 방어율 2.59를 마크 했다. 볼티모어 구단은 최고 구속 148~151킬로의 직구에 날카로운 변화구를 가지는 첸이 금년, 선발 투수진의 큰 힘이 된다고 기대하고 있다.
연봉의 계산방법도 이상하지만, 아무래도 일본을 내고, 매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