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サッカー協会は25日、同日より千葉県内で始まったU-22日本代表候補合宿に
MF高木善朗(ユトレヒト)、FW指宿洋史(セビージャ・アトレチコ)、
FW大津祐樹(ボルシアMG)、FW宇佐美貴史(バイエルン)の欧州組4選手を追加招集したと発表した。
高木は同代表候補初選出。
4人は26日午後に行われるミーティングのみに参加し、その後、チームを離脱するため、練習には参加しない。
五輪代表チームは欧州組の招集に拘束力がないため、来夏のロンドン五輪に向けても招集できる機会は限定的となる。
そこで数少ない貴重な機会としてミーティングだけでも参加させることでチームのコンセプトを植え付け、
一つのチームとしての連帯感を持たせ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
是非U22に選出してほしいね
어U22 추가 소집
일본 축구 협회는 25일, 같은 날부터 치바현내에서 시작된 U-22 일본 대표 후보 합숙에
MF타카기선랑(유트레히트), FW이부스키 히로시사(세비쟈·아트레치코),
FW오츠 유우키(보루시아 MG), FW우사미 타카후미(바이에른)의 유럽조 4 선수를 추가 소집했다고 발표했다.
타카기는 동대표 후보 초선출.
4명은 26일 오후에 행해지는미팅에만참가해, 그 후, 팀을 이탈하기 위해(때문에), 연습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올림픽 대표 팀은 유럽조의 소집에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내년 여름의 런던 올림픽으로 향해서도 소집할 수 있을 기회는 한정적이 된다.
거기서 얼마 안되는 귀중한 기회로서 미팅만으로도 참가시키는 것으로 팀의 컨셉을 심어
하나의 팀으로서의 연대감을 갖게하는 목적이 있다고 보여진다.
부디 U22에 선출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