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にチャ・ブンクンの人間性について議論されていたので少し考えた。
今の日本Ａ代表は過去最強だと思うが、それはサッカーの実力だけでなく
人間性としても過去最高だと感じる。
過去の日本代表を率いてきた中心選手は、カズ→中田→中村→本田
の流れになっている。中心選手はやはり性格的にも個性的だ。
しかしカズ、中田、中村は選手の全盛期時代は王様的に振る舞い
傲慢な側面が見えた。カズは異様な目立ちたがり屋、中田は個人主義者
で他の選手達から嫌われたし中村は性格が暗く、失敗を他人のせいにする時があった。
本田は傲慢に映るが、目標意識が高いため、わざと有言実行して自分に重圧をかけて
いくタイプ。サッカーに集中するためテレビ出演を控えているが決して個人主義者
ではなく仲間を大切にしている。ＶＶＶ時代は用兵でありながら主将も務めた。
そして今のＡ代表選手は若いときに無名の選手が多く、そのために謙虚で明るい性格の選手が多い。
長友、内田、岡崎、長谷部、遠藤、吉田、清武、今野、川島はみんな明るく謙虚で威張った姿勢がない。
青少年期は選手としては１流ではなかったが努力して日本代表に選ばれたり海外に移籍した選手ばかりだ。
パク・チソンも同じだろう。
Ｗカップドイツ大会では中田と他の選手の人間関係が悪化して敗因の一つになった。
だから今の日本代表の結束力が過去の代表に比べて高いように感じるし
それが日本代表の強さに繋がっていると感じる。
아래에 차범근의 인간성에 대해 논의되고 있었으므로 조금 생각했다.
지금의 일본 A대표는 과거 최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축구의 실력 뿐만이 아니라
인간성이라고 해도 과거 최고라고 느낀다.
과거의 일본 대표를 인솔해 온 중심 선수는, 카즈→나카타→나카무라→혼다
의 흐름이 되어 있다.중심 선수는 역시 성격적으로도 개성적이다.
그러나 카즈, 나카타, 나카무라는 선수의 전성기 시대는 임금님적으로 행동해
오만한 측면이 보였다.카즈는 이상한 튀고 싶어하는 사람, 나카타는 개인주의자
그리고 다른 선수들로부터 미움받았고 나카무라는 성격이 어둡고, 실패를 타인의 탓으로 할 때가 있었다.
혼다는 오만하게 비치지만, 목표 의식이 높기 때문에, 일부러 유언실행해 자신에게 중압을 걸어
가는 타입.축구에 집중하기 위해(때문에) 텔레비젼 출연을 앞에 두고 있지만 결코 개인주의자
(은)는 아니게 동료를 소중히 하고 있다.VVV 시대는 용병이면서 주장도 맡았다.
그리고 지금의 A대표 선수는 젊을 때에 무명의 선수가 대부분, 그 때문에(위해) 겸허하고 밝은 성격의 선수가 많다.
나가토모, 우치다, 오카자키, 하세베, 엔도, 요시다, 키요타케, 콘노, 카와시마는 모두 밝고 겸허하고 잘난체 한 자세가 없다.
청소년기는 선수로서는 1류는 아니었지만 노력해 일본 대표로 선택되거나 해외에 이적한 선수 뿐이다.
박 지성도 같을 것이다.
W컵 독일 대회에서는 나카타와 다른 선수의 인간 관계가 악화되어 패인의 하나가 되었다.
그러니까 지금의 일본 대표의 결속력이 과거의 대표에 비해 높게 느끼고
그것이 일본 대표의 힘에 연결되고 있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