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ボギョンは、韓国人であったが、セレッソのために貢献していたと思う。
日本でのゲームでは彼が貢献していた。
彼が潰された時、日本も同じ対応をすべきだったと思う。
負けるのは、仕方ないが、彼がチームの一員であり、貢献にこたえるためにも
相手を潰すべきだった。
김·보골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김·보골은, 한국인이었지만, 세렛소를 위해서 공헌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의 게임에서는 그가 공헌하고 있었다.
그가 잡아졌을 때, 일본도 같은 대응을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가 팀의 일원이며, 공헌에 대답하기 위해서도
상대를 잡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