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崎、アウクスブルクからオファー来た!…名古屋
ドイツ1部14位のアウクスブルクが、名古屋MF金崎夢生(22)を獲得へ向け電撃オファーを出したことが23日に明らかになった。名古屋幹部によると、アウクスブルクからの正式レターはこの日、豊田市内のクラブハウスに届き、金崎自身に状況を伝えたという。
内容は買い取りのオプション付きの1年間のレンタル移籍。左太もも裏肉離れの連続で4月24日の浦和戦以降、戦線離脱していた金崎のコンディションをドイツで最終確認することを契約の条項に盛り込んでいる。
昨年12月に日本代表MF細貝萌(25)が移籍したアウクスブルクは1907年創立の古豪で、現在指揮を執るヨス・ルフカイ監督(48)は「ぜひ欲しい逸材」と熱望。昨季からの定番4―2―3―1システムで攻撃的MFの3つポジションを全てこなせる攻撃力を評価。昨年10月12日の日韓戦(韓国)でザックジャパンデビューを果たした実力者を、先発の右ウインガーとして期待を寄せている。
一方、太もも肉離れの再発防止に細心の注意で別メニュー調整を続けてきた金崎は、この日午前の練習でトップチームに久々に合流。かねてから欧州移籍の希望を持っており、念願かなう海外クラブからのオファーについて自らの去就を真剣に検討しているという。
今夏の移籍市場閉幕まで残り1週間という土壇場のタイミングでの移籍が実現すれば、20日のホッヘンハイム戦で今季初出場を果たした細貝と強力タッグ実現となる。
http://hochi.yomiuri.co.jp/soccer/jleague/news/20110823-OHT1T00242.htm
카네자키, 아우크스브르크로부터 오퍼 왔다! 나고야
독일 1부 14위의 아우크스브르크가, 나고야 MF카네자키몽생(22)을 획득에 향해 전격 오퍼를 냈던 것이 23일에 밝혀졌다.나고야 간부에 의하면, 아우크스브르크로부터의 정식 레터는 이 날, 토요타시내의 클럽 하우스에 닿아, 카네자키 자신에게 상황을 전했다고 한다.
내용은 매입의 옵션 첨부의 1년간의 렌탈 이적.왼쪽 허벅지뒤근육 파열의 연속으로 4월 24일의 우라와전 이후, 전선 이탈하고 있던 카네자키의 컨디션을 독일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을 계약의 조항에 포함시키고 있다.
작년 12월에 일본 대표 MF호소가이 모에(25)가 이적한 아우크스브르크는 1907년 창립의 고호로, 현재 지휘를 맡는 여수·르후카이 감독(48)은 「꼭 갖고 싶은 일재」라고 열망.지난 시즌부터의 정평 4―2―3―1 시스템으로 공격적 MF의 3개 포지션을 모두 해낼 수 있는 공격력을 평가.작년 10월 12일의 일한전(한국)에서 등산용 륙색 재팬 데뷔를 완수한 실력자를, 선발의 오른쪽 윈가로서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허벅지 근육 파열의 재발 방지에 세심의 주의로 별메뉴 조정을 계속해 온 카네자키는, 이 날 오전의 연습으로 톱 팀에 오래간만에 합류.평소부터 유럽 이적의 희망을 가지고 있어 염원이나 해외 클럽으로부터의 오퍼에 대해 스스로의 거취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올여름의 이적 시장 폐막까지 남아 1주간이라고 하는 마지막 순간의 타이밍으로의 이적이 실현되면, 20일의 홋헨하임전에서 이번 시즌 첫출장을 완수한 호소가이와 강력 태그 실현이 된다.
http://hochi.yomiuri.co.jp/soccer/jleague/news/20110823-OHT1T0024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