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横浜開催AAA野球のメンバーが発表され、かなりすごいメンバーだと思う。
2009年、韓国大会では、関東地区選抜しかも夏の甲子園に出場しない学校の中から選出され
韓国1位、台湾2位、日本3位だった。日程的にも厳しかったが、順当な成績だったと思う。
今回も当初、神奈川代表とか、関東代表とか言われていたが、ふたを開けてみるとかなりの豪華メンバーだ。よくここまで高野連ががんばったと思う。
投手
吉永健太朗(日大三)優勝投手
釜田佳直(金沢)
原樹理(東洋大姫路)
歳内宏明(聖光学院)
松本竜也(英明)
北方悠誠(唐津商)
野田昇吾(鹿児島実)
なんと言っても吉永健太朗(日大三)、釜田佳直(金沢)だろうね。
個人的には、吉永健太朗(日大三)が一番安定しているとおもう。
松本竜也(英明)は190センチの左腕。
野田昇吾(鹿児島実)168センチの小柄左腕が選出されたのは以外だった。
投手の選出はほぼ満点だと思う。
ちなみに釜田佳直(金沢)は打撃もいいので外野手としても使える。
捕手
佐藤大貢(東海大相模)
道端俊輔(智弁和歌山)
近藤健介(横浜)
このポジションでは、唯一何故とおもう選出だ。プロ注目石川亮(帝京)、高城 俊人 (九州国際大付)が
選出されなかった。 とりあえず、この3人の中では、センバツ優勝の佐藤大貢(東海大相模)が上かな。
内野
板崎直人(作新学院)2塁 右右
横尾俊建(日大三) 3塁 右右
宮内和也(習志野) 遊撃手 右右
高橋周平(東海大甲府) 遊撃手 右左
谷田成吾(慶応) 3塁 右左
なんと言ってもプロ注目の高橋周平(東海大甲府)だろうがまさか甲子園未経験者が選出するとは思わなかった。
遊撃手として松本剛(帝京)が漏れたのが残念。
横尾俊建(日大三)HR55本、谷田成吾(慶応)HR73本は順当だろう
外野手
畔上翔(日大三)
北川倫太郎(明徳義塾)
臼田哲也(東海大相模)
畔上翔(日大三)安定した打撃、北川倫太郎(明徳義塾)もスラッガー、
臼田哲也(東海大相模)は守備走塁がいい選手だね
ま、外野はこんなところだろうね。
正直この大会は野球普及のため日本、韓国、台湾以外でメダルをとってほしいと思うが
この代表を見ると、非常に楽しみな代表だと思う。
2011 요코하마 개최 AAA 야구의 멤버가 발표되어 꽤 대단한 멤버라고 생각한다.
2009년, 한국 대회에서는, 칸토 지구 선발 게다가 여름의 코시엔에 출장하지 않는 학교중에서 선출되어
한국 1위, 대만 2위, 일본 3위였다.일정적으로도 어려웠지만, 당연한 성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도 당초, 카나가와 대표라든지, 관동 대표라든지 말해지고 있었지만, 뚜껑을 열어 보면 상당한 호화 멤버다.자주(잘) 여기까지 고교 야구 연맹이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투수
요시나가 켄타로(일본대학 제3부설고교) 우승 투수
카마타가직(카나자와)
하라 이츠키리(토요대 히메지)
세내 히로아키(히지리 광학원)
마츠모토 류야(히데아키)
북방유성(카라츠상)
노다 쇼고(카고시마 실업)
뭐라 해도 요시나가 켄타로(일본대학 제3부설고교), 카마타가직(카나자와)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요시나가 켄타로(일본대학 제3부설고교)가 제일 안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마츠모토 류야(히데아키)는 190센치의 왼팔.
노다 쇼고(카고시마 실업) 168센치의 작은 몸집 왼팔이 선출된 것은 이외였다.
투수의 선출은 거의 만점이라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카마타가직(카나자와)은 타격도 좋기 때문에 외야수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포수
사토 다이공(토카이대 사가미)
길가 스케(지변 와카야마)
콘도 켄스케(요코하마)
이 포지션에서는, 유일 왜라고 생각하는 선출이다.프로 주목 이시카와 아키라(테이쿄), 타카기 인 (큐슈 국제대 첨부)이
선출되지 않았다. 우선, 이 3명중에서는, 센바트 우승의 사토 다이공(토카이대 사가미)이 위일까.
내야
이타사키 나오토(작 신학원) 2루우우
요코 건(일본대학 제3부설고교) 3루우우
미야우치 카즈야(나라시노) 유격수우우
타카하시 슈헤이(토카이대 코후) 유격수 좌우
야타성오(케이오) 3루 좌우
뭐라 해도 프로 주목의 타카하시 슈헤이(토카이대 코후)겠지만 설마 코시엔 미경험자가 선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유격수로서 마츠모토 츠요시(테이쿄)가 새었던 것이 유감.
요코 건(일본대학 제3부설고교) HR55책, 야타성오(케이오) HR73책은 당연할 것이다
외야수
반상 츠바사(일본대학 제3부설고교)
키타가와 린 타로(묘토쿠 의숙)
우스다 테츠야(토카이대 사가미)
반상 츠바사(일본대학 제3부설고교) 안정된 타격, 키타가와 린 타로(묘토쿠 의숙)도 강타자,
우스다 테츠야(토카이대 사가미)는 수비 주루가 좋은 선수구나
뭐, 외야는 이런 곳일 것이다.
정직 이 대회는 야구 보급을 위해 일본, 한국, 대만 이외로 메달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 대표를 보면, 매우 기다려진 대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