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代表選出選手は免除まではしなくても参加年齢を35歳以降で可能にするなど
緩和措置が必要だろう。
パク・チュヨンのようにサッカーに集中できない選手は国家的損失ではないか?
今後、日本がさらに強まれば韓国選手は兵役免除機会がどんどん少なくなる。
パク・チソンやイ・ヨンピョウがもし兵役免除されなかったら今の位置に君臨できただろうか?
兵役は欧州移籍にも不利だし、欧州で経験を積めない韓国手は日本とさらに
実力差が広がる悪循環を迎えるだろう。
これまでの日韓サッカーの実力に大きな差はなかったが、もし今後その差が広がれば
兵役緩和は大きな議題となるのではないか?
兵役は国民の義務とはいってもサッカーは韓国にとって国技であり自尊心であり経済効果もあり
単なるスポーツではなく国家事業として考えれば兵役緩和は真剣に考える必要があるだろう。
A대표 선출 선수는 면제까지는 하지 않아도 참가 연령을 35세 이후에 가능하게 하는 등
완화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파크·츄 욘과 같이 축구에 집중할 수 없는 선수는 국가적 손실이 아닌가?
향후, 일본이 한층 더 강해지면 한국 선수는 병역 면제 기회가 자꾸자꾸 적게 된다.
박 지성이나 이·욘표우가 만약 병역 면제되지 않았으면 지금의 위치에 군림할 수 있었을 것인가?
병역은 유럽 이적에도 불리하고, 유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없는 한국손은 일본과 한층 더
실력차이가 퍼지는 악순환을 맞이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일한 축구의 실력에 큰 차이는 없었지만, 만약 향후 그 차이가 퍼지면
병역 완화는 큰 의제가 되는 것은 아닌가?
병역은 국민의 의무라고는 말해도 축구는 한국에 있어서 국기이며 자존심이며 경제 효과도 있어
단순한 스포츠는 아니고 국가 사업으로서 생각하면 병역 완화는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