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イエルンM・MFロッベンが背中を痛め、13日のボルフスブルク戦欠場が決まった。
10日から不調を訴え、12日の練習後に首脳陣が決断。右サイドのレギュラー欠場はFW宇佐美の起用法に影響を与える可能性がある。宇佐美はロッベンが先発した7日のボルシアMG戦はベンチ入りしたものの出番がなかったが、途中出場も含めてデビューの可能性が出てきた。
http://www.sponichi.co.jp/soccer/news/2011/08/13/kiji/K20110813001404030.html
バイエルンの宇佐美もアーセナルの宮市も10代でビッグクラブの出場機会を得る可能性が
あるのは日本人として嬉しい限りだ。
セビージャBに在籍する指宿も頑張って欲しいね。
롭벤 결장에서 우사미 데뷔인가.
바이에른 M·MF롭벤이 등을 다쳐 13일의 보르후스브르크전 결장이 정해졌다.
10일부터 부진을 호소해 12일의 연습 후에 수뇌진이 결단.오른쪽 사이드의 레귤러 결장은 FW우사미의 기용법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우사미는 롭벤이 선발한 7일의 보루시아 MG전은 벤치 들어갔지만 차례가 없었지만, 도중 출장도 포함해 데뷔의 가능성이 나왔다.
http://www.sponichi.co.jp/soccer/news/2011/08/13/kiji/K20110813001404030.html
바이에른의 우사미도 아스날의 미야이치도 10대로 빅 클럽의 출장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어느 일본인으로서 기쁠 따름이다.
세비쟈 B에 재적하는 이부스키도 노력했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