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宇佐美がバルサとの親善試合に先発出場した。
慣れない右サイドではあまり良くなかったが途中で左サイドに移ってから
高度なテクニックとドリブルでチャンスをたくさん作った。
自力に勝るバルサが試合を支配したが前半のバイエルンのチャンスは
ほとんど宇佐美から生まれた。
後半は右サイドに戻ったのでやはり不慣れな部分があり消えている時間が長かった。
90分戦う体力にも問題がある。
しかし前半は宇佐美のプレーでバイエルンの観客を魅了したのは間違いない。
試合は0-2で負けた。
宇佐美の今後が非常に楽しみになってきた。
우사미, 바르사전 출장의 감상.
오늘, 우사미가 바르사와의 친선 시합에 선발 출장했다.
익숙해지지 않는 오른쪽 사이드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도중에 왼쪽 사이드로 옮기고 나서
고도의 테크닉과 드리블로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자력에 우수한 바르사가 시합을 지배했지만 전반의 바이에른의 찬스는
거의 우사미로부터 태어났다.
후반은 오른쪽 사이드로 돌아왔으므로 역시 낯선 부분이 있어 사라지고 있는 시간이 길었다.
90분 싸우는 체력에도 문제가 있다.
그러나 전반은 우사미의 플레이로 바이에른의 관객을 매료한 것은 틀림없다.
시합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