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ルトムントでMVP級の活躍を見せた香川。
Jリーグ新人王でバイエルン移籍の宇佐美。
アーセナル所属でフェイエノールトで大活躍した宮市。
この3人が今後10年、日本の攻撃陣の中心になると思う。
この3人の共通点はドリブル力が高く個人突破能力に優れる点だ。
さらにアジア大会得点王の俊足FW永井もいるし
岡崎や長谷部、本田も健在だし
守備選手に関してもSBに長友や内田、CBにも吉田や槇野と、全員欧州で
活躍しているし日本サッカーの未来は明るいと思う。
日韓サッカーともに発展していけばよいだろう。
카가와, 우사미, 미야이치는 일본의 보물.
도르트문트에서 MVP급의 활약을 보인 카가와.
J리그 신인왕으로 바이에른 이적의 우사미.
아스날 소속으로 페이에놀트로 대활약한 미야이치.
이 3명이 향후 10년, 일본의 공격진의 중심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3명의 공통점은 드리블력이 높고 개인 돌파 능력이 뛰어나는 점이다.
한층 더 아시아 대회 득점왕 타카아시 FW나가이도 있고
오카자키나 하세베, 혼다도 건재하고
수비 선수에 관해서도 SB에 나가토모나 우치다, CB에도 요시다나 마키들과 전원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고 일본 축구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일한 축구 모두 발전해 나가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