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佐美 長友よりも内田よりも高い移籍金
日本代表のＦＷ宇佐美貴史（１９＝Ｇ大阪）がドイツの名門バイエルンＭと買い取りオプション付きの１年間の期限付き移籍で基本合意したことが２日、分かった。
Ｇ大阪の設定した移籍金は３億円であることも判明。国際サッカー連盟（ＦＩＦＡ）の基準にのっとった移籍ルールに改正された０９年以降、海外移籍したＪリーガーは１５人いるが、昨夏、ＦＣ東京からチェゼーナに移籍した長友の移籍金が２億円。鹿島からシャルケに渡り、欧州ＣＬ４強進出の立役者となった内田の移籍金は１億５０００万円（ともに推定）。新ルール適用後では、宇佐美が最高額となった。
http://www.sponichi.co.jp/soccer/news/2011/06/03/kiji/K20110603000948470.html?feature=related
우사미 나가토모보다 우치다보다 높은 이적금
일본 대표의 FW우사미 타카후미(19=G오사카)가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M와 매입해 옵션 첨부의 1년간의 기한부 이적으로 기본 합의했던 것이 2일, 알았다.
G오사카의 설정한 이적금은 3억엔인 일도 판명.국제 축구 연맹(FIFA)의 기준에 따른 이적 룰에 개정된 09년 이후, 해외 이적한 J리거는 15명 있지만, 작년 여름, FC토쿄로부터 체제이나에 이적한 나가토모의 이적금이 2억엔.카시마로부터 샬케에 건너, 유럽 CL4강진출의 주인공이 된 우치다의 이적금은 1억 5000만엔(함께 추정).신룰 적용 다음에는, 우사미가 최고 금액이 되었다.
http://www.sponichi.co.jp/soccer/news/2011/06/03/kiji/K20110603000948470.html?feature=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