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日本と韓国を比較した場合、選手層、攻守のバランス、若手とベテランの
融合で日本が韓国より優位だと考える。
韓国もク・ジャチョル、チ・ドンウォン、キ・ソンヨン、ナム・テヒ、イ・チョンヨン、ソン・フンミン
など優秀な若手が育っているが、守備的選手の人材が足りない。
そしてパク・チソン、イ・ヨンピョウの引退も大きい。
日本はSBにインテルの長友とシャルケ04の内田、
控えのSBにもフィテッセの安田やWカップ出場の駒野がいる。
CBにはVVVの吉田、アジアカップレギュラーの今野、FCケルンの槇野がいるし
中沢、トゥーリオのWカップCBコンビも健在だ。
MFはモスクワの本田とヴォルフスブルグの長谷部、
アジアMVP獲得の遠藤と経験豊富だし
サイドアタッカーにもドルトムントの香川やマヨルカの家長、シュツットガルトの岡崎
が欧州4大リーグで得点を決めている。
フェイエノールトの宮市やバイエルン移籍濃厚の宇佐美の成長も楽しみだ。
以上の観点から現時点での戦力は日本が優位だと思う。
しかし国家代表戦力は常に変動するから数年後はわからない。
현재, 일본과 한국을 비교했을 경우, 선수층, 공수의 밸런스, 젊은이와 베테랑의
융합으로 일본이 한국에서(보다) 우위라고 생각한다.
한국도 쿠·쟈쵸르, 치·돈워, 키·손 욘, 남·테히, 이·정 욘, 손·훈민
등 우수한 젊은이가 자라고 있지만, 수비적 선수의 인재가 부족하다.
그리고 박 지성, 이·욘표우의 은퇴도 크다.
일본은 SB에 인텔의 나가토모와 샬케 04의 우치다,
대기의 SB에도 피텟세의 야스다나 W컵 출장의 코마노가 있다.
CB에는 VVV의 요시다, 아시아 컵 레귤러의 콘노, FC쾰른의 마키들이 있고
나카자와, 튜리어의 W컵 CB콤비도 건재하다.
MF는 모스크바의 혼다와 보르후스브르그의 하세베,
아시아 MVP 획득의 엔도와 경험 풍부하고
사이드 어텍커에도 도르트문트의 카가와나 마요르카의 가장,슈투트가르트의 오카자키
하지만 유럽 4 메이저 리그에서 득점을 결정하고 있다.
페이에놀트의 미야이치나 바이에른 이적 농후의 우사미의 성장도 기다려진다.
이상의 관점에서 현시점에서의 전력은 일본이 우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국가 대표 전력은 항상 변동하기 때문에 수년후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