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少年時代のパク・チュヨンをよく覚えている。
柔らかい足元の技術、体のどこからでも点の取れるゴール決定力。
今までの韓国人選手とは違う印象を受けたし成長すれば
ビッグリーグに移籍して大活躍するのも夢ではないと当時は思った。
しかし今のパク・チュヨンを考えると、当時に思ったような活躍はしてないように思う。
そして彼には兵役という残酷な試練が待ち構えている。
彼の経歴が降格争いしているフランスリーグのクラブで終わってしまうなら
少し寂しい結末だね。同じことはアン・ジョンファンやイ・チョンスにも言えるが。
파크·츄 욘은 아까운 선수다.
청소년 시대의 파크·츄 욘을 잘 기억하고 있다.
부드러운 발밑의 기술, 몸의 어디에서라도 점을 받는 골 결정력.
지금까지의 한국인 선수와는 다른 인상을 받았고 성장하면
빅 리그에 이적해 대활약하는 것도 꿈은 아니다고 당시는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의 파크·츄 욘을 생각하면, 당시로 생각한 것 같은 활약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에게는 병역이라고 하는 잔혹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그의 경력이 격하 싸워 하고 있는 프랑스 리그의 클럽에서 끝나 버린다면
조금 외로운 결말이구나.같은 것은 안 정환이나 이 천수에도 말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