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本 長友は「日本人が到達していないところに行っている」
チェゼーナ戦で競り合うカターニアの森本(左) Photo By 共同 |
サッカーのイタリア1部リーグ(セリエA)でFW森本貴幸が所属するカターニアは2日、アウェーでチェゼーナと対戦し、7節ぶりに先発出場した森本はシュートを打てないまま後半13分に途中交代した。試合は1―1で引き分けた。
本領を発揮できなかった森本は「運動量がまだ戻っていない。もっと頑張ってシュートに持っていきたい」と反省した。
長友がチェゼーナからインテル・ミラノに移籍したため直接対決はならず「日本人が到達していないところに行っていると思う。自分も追いつけるよう頑張りたい」と発奮材料にしていた。
森本にもリーグ上位につけるナポリから移籍話があったという。今回は実現せず「何とも言えないですけど、チームの決定なので」とだけ話した。(共同
모리모토 나가토모는 「일본인이 도달하고 있지 않는 곳에 가고 있다」
체제이나전에서 경쟁하는 어깨-니어의 모리모토(왼쪽) Photo By 공동 |
축구의 이탈리아 1부 리그(세리에 A)에서 FW모리모토 타카시행이 소속하는 어깨-니어는 2일, 어웨이로 체제이나와 대전해, 7절만에 선발 출장한 모리모토는 슛을 두지 없는 채 후반 13분에 도중 교대했다.시합은 1―1으로 비겼다.
본령을 발휘할 수 없었던 모리모토는 「운동량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더 노력하고 슛에 가지고 가고 싶다」라고 반성했다.
나가토모가 체제이나로부터 인텔·밀라노에 이적했기 때문에 직접 대결은 안되어 「일본인이 도달하고 있지 않는 곳에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자신도 따라잡을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고 싶다」라고 발분 재료로 하고 있었다.
모리모토에도 리그 상위에 붙이는 나폴리로부터 이적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이번은 실현되지 않고 「왠지 말할 수 없지만, 팀의 결정이므로」라고만 이야기했다.(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