ザック監督、長友・森本に絶大な信頼!
日本代表のアルベルト・ザッケローニ監督(57)が22日、一時帰国中だったイタリアから再来日した。24日にアジア杯(来年1月7日開幕、カタール)の代表メンバーを発表する指揮官は、セリエAのDF長友佑都(24)=チェゼーナ=とFW森本貴幸(22)=カターニア=に絶大な信頼を置いていることが判明。セリエAとのハードスケジュールにかかわらず、招集する方針だ。
イタリアで鍛え上げられた2人のサムライが“懐刀”だ。ザッケローニ監督が24日のアジア杯代表発表に向け、長友・森本のセリエAコンビを強行招集することが分かった。
2人は1月6日のセリエAの試合に、所属チームから出場を求められている。その後の合流となれば初戦のヨルダン戦(9日)まで、「中2日」でカタールへの長距離移動を強いられる。時差に加え大寒波襲来中の欧州から中東へ約30度の気温差も立ちはだかるが、それも承知で関係者に2人を呼び寄せることを指示。23日に最終決定する見込みだ。
指揮官は約2週間あまりの欧州滞在中に、日本選手の試合を視察。あらためて『欧州組』への信頼を深めたもようで、日本協会を通じ「日本人選手が欧州のサッカー界でとても活躍しているという印象を持って帰ってきた」とコメントした。
「イタリア流」を知る2人の存在は、チームの意思統一を図る上でも貴重。“懐刀”をしのばせ、ザック・ジャパンが2大会ぶりのアジア制覇を目指す。
등산용 륙색 감독, 나가토모·모리모토에 절대인 신뢰!
일본 대표 알베르트·작케로니 감독(57)이 22일, 일시 귀국중이었던 이탈리아로부터 다시 내일했다.24일에 아시아배(내년 1월 7 일개막, 카타르)의 대표 멤버를 발표하는 지휘관은, 세리에 A의 DF나가토모우도(24)=체제이나=와 FW모리모토 타카시행(22)=어깨-니어=에 절대인 신뢰를 두고 있는 것이 판명.세리에 A와의 하드 스케줄에 관계없이, 소집할 방침이다.
이탈리아에서 단련된 2명의 사무라이가“호신용 칼”이다.작케로니 감독이 24일의 아시아배 대표 발표를 향해서 나가토모·모리모토의 세리에 A콤비를 강행 소집하는 것을 알았다.
2명은 1월 6일의 세리에 A의 시합에, 소속 팀으로부터 출장이 요구되고 있다.그 후의 합류가 되면 초전의 요르단전(9일)까지, 「중 2일」에 카타르에의 장거리 이동을 강요당한다.시차에 가세해 대한파 내습중의 유럽으로부터 중동에 약 30도의 기온차이도 가로막지만, 그것도 용서로 관계자에게 2명을 불러오는 것을 지시.23일에 최종결정할 전망이다.
지휘관은 약 2주간 남짓의 유럽 체제중에, 일본 선수의 시합을 시찰.재차 「유럽조」에의 신뢰가 깊어진 모양으로, 일본 협회를 통해 「일본인 선수가 유럽의 축구계에서 매우 활약하고 있다고 하는 인상을 가지고 돌아왔다」라고 코멘트했다.
「이탈리아류」를 아는 2명의 존재는, 팀의 의사 통일을 도모하는데 있어서도 귀중.“호신용 칼”을 감추어 등산용 륙색·재팬이 2 대회만의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