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原コーチは監督としては二流だがコーチとしては、超一流だとおもっている。
俺は、年上の伊原、尾花(現在横浜)、を従がえる原監督が、すばらしい監督でとても好きだった。
だが、5年も長期政権を続けるとやはりチームがマンネリ化してきているんだと思う。
おそらく原監督は、来年からは、1年1年が勝負になる。
がんばってほしいもんだ。
거인 이하라 코치의 탈퇴
이하라 코치는 감독으로서는 이류이지만 코치로서는, 초일류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연상의 이하라, 오바나(현재 요코하마), 를 따를 수 있는 하라 감독이, 훌륭한 감독으로 매우 좋아했다.
하지만, 5년이나 장기 정권을 계속하면 역시 팀이 매너리즘화해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하라 감독은, 내년부터는, 1년 1년이 승부가 된다.
노력하기를 원하는 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