帰化選手がいることはいる.
ただ国家代表には一人もいなかった.
代表的な kリーグ帰化選手は
シャシャ,デニス,シン・イソン
全部 kリーグレジェンドシャシャはまぐさ桶高で国家代表で選抜しようと思ったが本人が自分は韓国国家代表で活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拒否した. 実際にサッカー協会でも帰化させようと連れて来た選手
シン・イソンは kリーグレジェンドゴールキーパー/この選手もまぐさ桶高で国家代表抜擢
한국의 귀화선수
귀화선수가 있기는 하다.
다만 국가대표에는 한명도 없었다.
대표적인 k리그 귀화선수는
샤샤,데니스,신의손
전부 k리그 레전드 샤샤는 구유고에서 국가대표로 선발하려고 했으나 본인이 자신은 한국국가대표로 뛰어야 한다고 거부했다. 실제로 축구협회에서도 귀화시키려고 데려온 선수
신의손은 k리그 레전드 골기퍼/이 선수또한 구유고에서 국가대표 발탁됬으나 본인이 거부
이선수 때문에 k리그 외국인골기퍼 영입금지. 지금은 올림픽대표 코치
지금 한국국가대표를 목표로 귀화 하려고 하는선수는 모따,라돈치치뿐
모따는 기량이 하향세로 가서 사실상 국가대표는 무리고 성남의 라돈치치는 인터뷰에서 대놓고 한국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매번 귀화시험에서 탈락
이번에 성남이 용병한명을 더 영입하려고 하는것을 보아서는 라돈치치가 귀화 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