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ラブチームや国家代表チームがたくさん発展したようだ.
サウジの卵ヒルラルはメンユとバレンシアを撃破
卵イティハドはピースコップでレアル・マドリードと薄氷
明日ブラジルvs北朝鮮で北朝鮮が変事を起こして引き分けでもしたらアジアサッカーの位相がたくさん上がって行くでしょう.
2000年以前にはアジアチームたちの最終目標は 1勝... しかしこれからは 16強,8強が目標が
아시아 축구가 많이 발전했군
클럽팀이나 국가대표팀이 많이 발전한거 같다.
사우디의 알 힐랄은 맨유와 발렌시아를 격파
알 이티하드는 피스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박빙
내일 브라질vs북한에서 북한이 이변을 일으켜 무승부라도 한다면 아시아축구의 위상이 많이 올라 갈것이다.
2000년 이전에는 아시아팀들의 최종목표는 1승... 하지만 이제는 16강,8강이 목표가 됬다.
호주는 아시아도 아닌데 왜 나왔는지 의문 호주대신 이란이 나왔으면 좋았는데...
내가 볼때 이번 월드컵 16강 올라갈 확률이 큰 팀은
한국>일본>호주>북한
내년 아시안컵도 기대된다. 한국-호주-바레인-인도 여기서 호주를 다시한번 밟아줘서 아시아 축구가 호락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