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トルリオは人間ごみであった.
同業者精神とは目に捜してみても見られなかった.
サッカーでゴチンパウルは当然あり得る.
グサングファングで負傷されても仕方ないのだ.
しかし今日トルリオのドロップキックは本当にわざわざしない以上ゾロルスはない.
人性からがごみ選手だ. 殺人タックルしても人性予期はしないでしょう
何のナルラチァギをああにさせることができる? 最後まで足を立てていたよ...
드록바가 부상이든 아니든
오늘 툴리오는 인간 쓰레기 였다.
동업자 정신이라고는 눈에 찾아보아도 볼수가 없었다.
축구에서 거친파울은 당연히 있을수 있다.
그상황에서 부상당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툴리오의 드롭킥은 진짜 일부러 하지 않는 이상 저럴수는 없다.
인성부터가 쓰레기 선수이다. 살인태클해도 인성예기는 안하지
무슨 날라차기를 저렇게 할수가 있지? 끝까지 발을 세우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