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ィギュア:キム・ヨナ整形疑惑、台湾・中国・日本で大騒ぎ
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ら憤慨
台湾の今日新聞は、「キム・ヨナの幼少時代の写真がインターネットで公開され、ネットユーザーの間で整形疑惑が浮上している」と報じた。
中国のニュースサイト「中国新聞網」は、今日新聞の報道内容を引用しキム・ヨナの整形疑惑を取り上げ、ポータルサイト「網易」なども、キム・ヨナの幼少時代の写真を掲載し、整形疑惑をあおった。
特に「網易」は、キム・ヨナの幼稚園の卒園写真や小学校入学前の写真まで公開して整形疑惑を報じ、「キム・ヨナの幼少時代の写真が公開され、口と目に整形手術の痕跡が見られる」との主張を展開した。
日本では整形疑惑とともに明らかになった審判の不正で得られた金メダル、オリンピック精神に害したイヤリングの宣伝について激しく批判した。
いずれにせよフィギュアの歴史に大きな泥をつけたキム・ヨナに対して韓国以外のアジア各国から批判が相次いでいる。
피겨:김·요나 정형 의혹, 대만·중국·일본에서 큰소란
한국의 넷 유저등 분개
대만의 오늘 신문은, 「김·요나의 유년시절의 사진이 인터넷으로 공개되어 넷 유저의 사이에 정형 의혹이 부상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중국의 뉴스 사이트 「중국 신문망」은, 오늘 신문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김·요나의 정형 의혹을 채택해 포털 사이트 「망역」등도, 김·요나의 유년시절의 사진을 게재해, 정형 의혹을 부추겼다.
특히 「망역」은, 김·요나의 유치원의 퇴원 사진이나 초등학교 입학전의 사진까지 공개해 정형 의혹을 알려 「김·요나의 유년시절의 사진이 공개되어 입과 눈에 정형 수술의 흔적을 볼 수 있다」라고의 주장을 전개했다.
일본에서는 정형 의혹과 함께 밝혀진 심판의 부정하고 얻을 수 있던 금메달, 올림픽 정신에 해친 이어링의 선전에 대해 격렬하게 비판했다.
어쨌든 피겨의 역사에 큰 진흙을 붙인 김·요나에 대해서 한국 이외의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