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キム・ヨナ人生最高潮にて引退。
韓国人はフィギュアに関心がなくなり
今後、日本人が優勝しても
韓国人は「キム・ヨナがいたら韓国が優勝だったな、いなくて良かったな日本人」と
永遠に語り継がれる事になります。
これこそが日本では普段使われない言葉ですが韓国ではよく使われる[自尊心]と言うやつです。
이것으로 김·요나 은퇴♪
2010년 김·요나 인생 최고조에서 은퇴.
한국인은 피겨에 관심이 없어져
향후, 일본인이 우승해도
한국인은 「김·요나가 있으면 한국이 우승이었다, 없어 좋았다 일본인」이라고
영원히 구전되는 일이 됩니다.
이것이 일본에서는 평상시 사용되지 않는 말입니다만 한국에서는 잘 사용되는[자존심]이라고 하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