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FW

박주영-(AS모나코) 프랑스리그 최고의 공격수

이근호-(주빌로 이와타) 

MF

박지성-(맨체스터UTD)아시아 최고의 선수

이청용-(볼튼 원더러스)아시아 최고의 영건이자 윙어

조원희-(위건,임대) 아시아의 가투소

기성용-(셀틱)아시아 최고의 영건

 DF

김동진-(울산현대)제니트의 UEFA 우승주역

이정수-(가시마)아시아 최고측에 속하는 수비수

조용형-(제주UTD)공경전개 능력은 툴리오와 막상막하

이영표-(알 힐랄)현존하는 아시아 최고의 풀백 

GK

이운재

서브

FW

안정환-(다롄 스더)다롄의 에이스 공격센스는 죽지 않았다. 박주영의 대체자로 적합

이승렬-(FC서울)후반전 분위기 전환의 힘으로 쓰면 될거같다. 제2의 이천수

MF

김보경-(?)제2의 박지성 냄새가 난다.  

구자철-(제주UTD)경기조율은 기성용보다 한수위 수비력이 단점

김정우-(상무)공수밸런스가 상당히 좋다.

설기현-(포항 스틸러스)경기력만 올린다면 문제될거 없다.

DF

이영표-(알 힐랄) 왼쪽도 가능

김형일-(포항 스틸러스) 아시아 챔피언팀의 수비수

강민수-(수원 블루윙즈) 왜 쓰는거야 -0-

오범석-(울산현대) 이자리는 최효진(FC서울),차두리(프라이부르크) 우위를 가리기 힘듬.

GK

김영광(울산현대) 한국 최고의 반사신경을 가진 선수

그외

신형민(포항 스틸러스)-히바우도를 묶은 선수(켄고도 묶였다) 

김남일(톰스크)-그라운드의 진공청소기

신영록(톰스크)-아시아의 드록바

황재원(포항 스틸러스)-아시아 최고의 수비수(왜 안뽑는지 모르겠다.)

김영후(강원FC)-09시즌 16골8도움 공격포인트 1위

이천수(알 나스르)기량테스트는 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