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모토,혼다는 후보로 알고 있어. 오쿠보-신지 인가?

미드필드는 엔도-켄고-이나모토-슌스케?

수비수는 ? 툴리오 나카자와 ?

주관적이 아닌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나온 선수로 베스트11을 가르쳐 줘라

현재 폼이 떨어졌어도(예: 슌스케) 월드컵 지역예선 맴버로 가르쳐줘

한국은

FW-박주영,이근호

MF-박지성,기성용,김정우,이청용

DF-김동진,이정수,조용형,이영표

GK-이운재

빨간 글씨가 주전 확정 이근호,김정우,조용형은 주전경쟁

포메이션은 맨체스터UTD 전술과 비슷한 442 물론 맨체스터UTD의 질과 비교할수는 없지만 전술은 비슷하다고 본다. 한국축구는 FC서울의 박주영,기성용,이청용이 들어오면서 유기적인 움직임이 많이 보인다. 이작품이 터키출신의 귀네슈감독의 작품이지 그전 베어백감독때는 정말 축구보기 싫었는데 현재는 볼맛이 난다. 수비 실점률도 역대 최종예선과 비교하면 최소실점

하지만 저기서 1명만 부상당하면 공백이 커져서 위헙하다.

일본은 4222 전술이 아닌가? 윙이 없고 중앙미드필더를 4명세우는 전술 풀백들의 오버래핑으로 윙자리를 커버하는거 같은데 일본은 공격수보다 풀백을 키워야할 필요가 있다. 우치다를 관찰 하였는데 오버래핑은 좋아도 공격으로 나가면 수비로 돌아오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한국을 풀백자원이 넘치는 나라이다. 일본은 중앙 미드필더가 넘치는 나라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