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はチームスポーツだ. 中国は 8競技(景気)の間評価試合で敗家なかった. 個人技倆もアジアで水準級だ. 一方韓国は負傷以後初めて合流したグァックテフィ,イ・グンホ選抜やっぱり 3ゴ−ルモもグァックテフィ間違いイ・グンホはニンザモドそれに中央ミッドフィルダーたちを 4名も立てたらサイドで攻撃にならなくて易しく逆襲を許容した. それに現在のメンバーたち中 10人以下だけワールドカップに行くことができる. 生き残ろうと個人プレーをハヌンモスブドルがたくさん見えた. 確かに韓国主戦たちが出たら中国は易しく勝つでしょう. 何故ならば韓国主戦たちは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予選で組織力が極大化されていて大部分海外派で技倆がすぐれる.
今度 東アジア大会に参加しなかった選手中ワールドカップに参加する選手は
朴駐英(ASモナコ)
パク・チソン(マンチェスターUTD)
イチォングヨング(ボルトン)
気成用(セルティック)
チャ・ドゥリ(プライブルク)
イ・ヨンピョウ(卵ヒールという)
キム・ドンジン(蔚山)
キムチ優(FCソウル)
チョ・ワンヒ(上でも)
ソル・キヒョン(浦項)
キム・ナミル(トムスク)
チェ・テウク(全北)
ツェヒョジン(FCソウル)
축구는 팀스포츠다. 중국은 8경기동안 평가전에서 패가 없었다. 개인기량도 아시아에서 수준급이다. 반면 한국은 부상이후 처음 합류한 곽태휘,이근호선발 역시나 3골모두 곽태휘 실수 이근호는 닌자모드 거기다 중앙미드필더들을 4명이나 세우니 사이드에서 공격이 되지 않아 쉽게 역습을 허용했다. 거기다 현재의 맴버들중 10명 이하만 월드컵에 갈수있다. 살아남으려고 개인플레이를 하는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확실히 한국 주전들이 나왔다면 중국은 쉽게 이길것이다. 왜냐하면 한국 주전들은 월드컵아시아예선으로 조직력이 극대화 되있고 대부분 해외파로 기량이 뛰어나다.
이번 동아시아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중 월드컵에 참가할 선수는
박주영(AS모나코)
박지성(맨체스터UTD)
이청용(볼튼)
기성용(셀틱)
차두리(프라이부르크)
이영표(알 힐랄)
김동진(울산)
김치우(FC서울)
조원희(위건)
설기현(포항)
김남일(톰스크)
최태욱(전북)
최효진(FC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