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駐英は相手ゴールキーパーの前で冷たくて冷情で得点を噴き出すことができる能力を持った生まれつきのゴールゲッターだ.
ブラジルサッカー専門サイトであるオレイロス(olheiros.net)が 12日(以下韓国時間) 朴駐英(25, AS モナコ)は生まれつきのゴールゲッターだとほめたてた.
2014 ワールドカップ開催を控えているブラジルのサッカーサイトオレイロスは韓国はワールドカップ開催が自国サッカー発展にどれだけ役に立つ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を証明した. 韓国は若い人材養成に努力したしパク・チソンとイ・ヨンピョウはロ−ルモデル役目をしてくれた. サッカー天才というニックネームを得た朴駐英も良い戦利品だと運をテッダ.
であってオレイロスは朴駐英はアジアサッカー連盟(AFC) 青少年大会で得点王に上がって頭角を現わしたし FC ソウルに入団して新人王に上がったとたとえ朴駐英は 2006 ドイツワールドカップで多くの機会をつか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 2008年モナコで移籍して 5ゴール 6アシストを記録したら今年のシーズンも 6ゴールを入れたし 12月の選手にも上がったと朴駐英のサッカー人生を詳しく並べた.
またオレイロスは朴駐英は相手ゴールキーパーの前で冷たくて冷情で得点を噴き出すことができる能力を持った生まれつきのゴールゲッターだ. 特に朴駐英は拜ピークマルセイユ, 拜ピークリヨン, パリサンジェルマンなど強いチームたちを相手でゴールを入れた. また朴駐英は 2010南ア共和国ワールドカップを控えている韓国代表チームのヨルスェッダであり朴駐英を向けて親指をおだてた.
一方朴駐英は大邱請求で 1年生である 2001年サッカー留学を行って来てブラジルと縁を結んだ事がある.
"박주영은 상대 골키퍼 앞에서 차갑고 냉정하며 득점을 터트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타고난 골잡이다".
브라질 축구 전문 사이트인 오레이로스(olheiros.net)가 12일(이하 한국시간) 박주영(25, AS 모나코)은 타고난 골잡이라고 극찬했다.
2014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브라질의 축구 사이트 오레이로스는 "한국은 월드컵 개최가 자국 축구발전에 얼만큼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증명했다. 한국은 젊은 인재양성에 노력했고 박지성과 이영표는 롤모델 역할을 해줬다. 축구천재라는 닉네임을 얻은 박주영 역시 좋은 전리품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레이로스는 "박주영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청소년 대회에서 득점왕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고 FC 서울에 입단해 신인왕에 올랐다"며 "비록 박주영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2008년 모나코로 이적해 5골 6도움을 기록하더니 올 시즌 역시 6골을 터트렸고 12월의 선수에도 올랐다"며 박주영의 축구인생을 상세히 나열했다.
또 오레이로스는 "박주영은 상대 골키퍼 앞에서 차갑고 냉정하며 득점을 터트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타고난 골잡이다. 특히 박주영은 올림피크 마르세유, 올림피크 리옹, 파리 생제르맹 등 강팀들을 상대로 골을 터트렸다. 또한 박주영은 2010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한국 대표팀의 열쇠다"며 박주영을 향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한편 박주영은 대구 청구고 1학년인 2001년 축구 유학을 다녀와 브라질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