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釜山ロッテ知識は既にお前を超えた。これから私を師と仰ぎなさいw。
そして私なりに2008年釜山ロッテについてスレする。
釜山ロッテは、韓国で一番人気のある球団である。
監督は、KBO初のアメリカの黒人ロイスター監督。
エンジョイでは、いちばんファンも多かった。
ロイスター監督は、過去低迷していた釜山ロッテを2008年に見事3位に押し上げた。
2008年先発投手投手を3人が10勝するもクローザに不安があったため
2009年、シーズン前の戦力補強として、クローザで用兵の96アドキンスを獲得。
野手でもFAにて、2008年打率2位の49ホン。ソンフンを獲得した。
次なるステップが期待されるなか、2009年、俺の予想も、SK、ロッテが上位2チーム、
後を追いかけるのが、ベアーズ、三星、イーグルスだと予想した。
しかし、2009年の成績は、66勝67敗、4位。
投手力4位(4.75)、打撃4位(277)、総本塁打数7位(121本)、盗塁7位(106個)となさけない結果だ。
ちなみに2008年は防御率2位、打撃2位の成績
原因として4月、5月で19勝30敗とスタートダッシュの遅れが大きく響いているだろう。
その他に主力野手を見ると、
守りの要であるキャッチャーでゴールデングラブの47カン・ミンホがひじの故障で83試合の出場。(今年手術?)
セカンドでゴールデングラブで3番を打つ2チョ・ソンファン5月頃に、SKからデットボールを食らっって76試合の出場
そして外野でゴールデングラブの95ガルシアも中盤戦まで低打率。
ショートでゴールデングラブの16パク・キヒョクは、今年打率217(2008年291)だった。
4番の10イ・デホもほとんどスランプ状態だった。
トップバッターの12キム・ジュチャンも去年同様、故障がちだった(109試合出場)。
打率2位の49ホン・ソンフンは、初期の頃ほとんどいなかった。
ま、打撃4位は、当然の結果だろう。
投手陣に関しては、2008年に引き続き10勝以上投手を3人選出したものの防御率4.47は、去年の3.64を大きく下回った。
ちなみにエース61ソン・ミンハンが、6月頃に出場するも8月には、戦線離脱している。
ロイスター監督の戦法は、オーソドックスな戦法だろう。
KBOの他の監督と比較して奇襲戦法を使うことをせず、
セオリーどおり長いペナントじっくり戦うタイプの戦法だ。
先発投手は、基本的に完投を考えており、できるだけ長いイニングを投げさせている。
※中継ぎが、信用できないからかな?
だが、釜山ロッテファンの多くもこの成績に不満を感じているみたいだ。
又、2008年、2009年とプレーオフにあっさり破れ、短期決戦には、弱いのとの印象だ。
なによりも考えにくいのは、去年に引き続き10勝以上先発投手を3人を抱えており、
最多勝37チョ・ジョンフンと最多セーブ王の96アドキンス(投手)タイトルを取っていることだ。
普通に考えると、これだけの豊富な先発投手陣だ。中継ぎや2枚の抑えにまわしたほうが、より勝率が上がると思う。
近代の野球の戦術は、中継ぎ、抑えをより、重要視している。SKやベアーズが、強いのは、その部分だと思う。
BクラスのチームをAクラスにする采配とAクラスのチームを優勝させる采配は確かに違うと思う。
2010年は、ロイスター監督のハードルは2位以上だろうな。
退団した8チョン・スグンに対して思うのは、韓国以外で3Aや台湾や中国、日本の独立リーグ等で野球を続けてほしかった。
プライドはあるだろうが、将来、指導者になる時、その経験が生かせると思う。
友よ、SK、三星は、日本での対戦もあって、ある程度知識はあったが、ロッテについては、
ほとんど知らなかった。だが今は、KBOで一番知っている球団だ。
ちなみにコルデって意味は何?
나의 부산 롯데 지식은 이미 너를 넘었다.지금부터 나를 스승으로 받드세요 w.
그리고 나나름대로 2008년 부산 롯데에 대해 스레 한다.
부산 롯데는, 한국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구단이다.
감독은, KBO 첫 미국의 흑인 로이스타 감독.
즐김에서는, 가장 팬도 많았다.
로이스타 감독은, 과거 침체하고 있던 부산 롯데를 2008년에 훌륭히 3위에 밀어 올렸다.
2008년 선발 투수 투수를 3명이 10승 하는 것도 크로더에 불안이 있었기 때문에
2009년, 시즌전의 전력 보강으로서 크로더로 용병의 96 아드킨스를 획득.
야수라도 FA에서, 2008년 타율 2위의 49 폰.손 분을 획득했다.
다음 되는 스텝이 기대되는 가운데, 2009년, 나의 예상도, SK, 롯데가 상위 2 팀,
뒤를 쫓는 것이, 베아즈, 삼성, 이글스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2009년의 성적은, 66승 67패, 4위.
투수력 4위(4.75), 타격 4위(277), 총홈런타수 7위(121개), 도루 7위(106개)로 한심한 결과다.
덧붙여서 2008년은 방어율 2위, 타격 2위의 성적
원인으로서 4월, 5월에 19승 30패와 스타트 대시의 지연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주력 야수를 보면,
방비의 요점인 포수로 골든 글로브의 47 캔·민호가 팔꿈치의 고장으로 83 시합의 출장.(금년 수술?)
세컨드로 골든 글로브로 3번을 치는 2 조·손 팬 5월 무렵에, SK로부터 뎁트 볼을 음식등는 76 시합의 출장
그리고 외야에서 골든 글로브의 95 갈시아나 중반전까지 저타율.
쇼트로 골든 글로브의 16 파크·키효크는, 금년 타율 217(2008년 291)이었다.
4번의 10이·데호도 거의 슬럼프 상태였다.
톱 배터(타자)의 12 김·쥬체도 작년 같이, 고장 쉽상이었다(109 시합 출장).
타율 2위의 49 폰·손 분은, 초기의 무렵 거의 없었다.
뭐, 타격 4위는,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투수진에 관해서는, 2008년에 계속해 10승 이상 투수를 3 인선 냈지만 방어율 4.47은, 작년의 3.64를 크게 밑돌았다.
덧붙여서 에이스 61 손·민한이, 6월 무렵에 출장하는 것도 8월에는, 전선 이탈하고 있다.
로이스타 감독의 전법은, 전통적인 전법일 것이다.
KBO의 다른 감독과 비교해 기습 전법을 사용하는 것을 하지 않고,
시어리 대로 긴 페넌트 차분히 싸우는 타입의 전법이다.
선발 투수는, 기본적으로 완투를 생각하고 있어 가능한 한 긴 이닝을 던지게 하고 있다.
※중계가, 신용할 수 없기 때문인지?
하지만, 부산 롯데 팬이 많지도 이 성적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또, 2008년, 2009년과 플레이오프에 시원시럽게 깨져 단기 결전에는, 약한 것이라는 인상이다.
무엇보다도 생각하기 어려운 것은, 작년에 계속해 10승 이상 선발 투수를 3명을 안고 있어,
최다승 37 조·존 분과 최다 세이브왕의 96 아드킨스(투수) 타이틀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보통으로 생각하면, 이만큼의 풍부한 선발 투수진이다.중계나 2매의 억제에 돌리는 편이, 보다 승률이 오른다고 생각한다.
근대의 야구의 전술은, 중계, 억제를 보다, 중요시하고 있다.SK나 베아즈가, 강한 것은, 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B클래스의 팀을 A클래스로 하는 지휘봉과 A클래스의 팀을 우승시키는 지휘봉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2010년은, 로이스타 감독의 허들은 2위 이상일 것이다.
탈퇴한 8 정·수근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한국 이외로 3 A나 대만이나 중국, 일본의 독립 리그등에서 야구를 계속하기를 원했다.
프라이드는 있겠지만, 장래, 지도자가 될 때, 그 경험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친구야, SK, 삼성은, 일본에서의 대전도 있고, 어느 정도 지식은 있었지만, 롯데에 대해서는,
거의 몰랐다.하지만 지금은, KBO로 제일 알고 있는 구단이다.
덧붙여서 코르데는 의미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