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uhitoEndoが 2009年 AFC 今年の選手賞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 しかしその商銀そんなに輝かしくなかった
2005年, ゴ−ルダッコムがアジアサッカー協会が授与する <今年の選手賞を受ける資格のある選手は賞を受けに来る選手だけ>という記事を送った以後, この賞とこの相違授与される方式は果てしない論争のソースになって来た.
すべてのものはポイントのためだ. 多くの競技で MVPを受けた選手たちは(今年は 2010年ワールドカップ予選, 2011 アジアンカップ予選, アジアチャンピオンスリーグと AFCカップがある) ポイントを受けるようになって, 年末に一番ポイントの多い選手がいただくようになるのだ.
AFCの名前が入って行ったよほど簡単で科学的なといえども明快な上だ. ところがこれがまともに成功しないところには十理由がある.
1. 本当にベストプレーヤーたちは普通受賞することができない
2005年以後, たぶんぴったり一人だけこのベストプレーヤーに似合う最高の選手が受賞したことがある. たぶん読者たちは 2007年のヤセル卵カタニを強く主張するものの, それだけだ. 去年に乗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YasuhitoEndoを含んで本当にベストプレーヤーが登ってみたことがないという点だ.
2009年受賞者YasuhitoEndo
2. 国内パフォーマンス無視
国内リーグでのパフォーマンスがこのポイント制に含まれないということが問題だ. 読者たちも普通こんな場合を見たことがあるはずで, 実際に起こる事だ. AFCカップやオリンピック予選で良い活躍を何度一以後受賞者リストに入って行くが国内リーグではほとんど何らの活躍がない選手たち言葉だ.
3. 競技(景気)不均衡
すべての選手がすべてまったく同じな機会を受けるのではない. イラク, サウジアラビアそして南韓は 2007年アジアンカップ 1位, 2位そして 3位を占めて自動的に 2011年予選はパスするようになった.
こんな彼らチームの成功は, このチームが自動的に 2011年予選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不利益を受けるようになるという意味で, そのいくつかの競技でポイント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話と等しい. 2009年にはアジアンカップ予選とワールドカップ予選が一緒にあってポイントを儲けるのにとても有利な年だった.
4. ポイントシステムのうん
アジアンチャンピオンスリーグ決勝戦で到底忘れないようなハットトリックをするよりむしろグループステージでスシブゴ−ルの虐殺をすることがずっと重い. これはサッカー心臓を持っている人なら誰もすべて一番脆弱な点だと理解するでしょう.
ビッグ競技(景気)での光栄は重さが軽い
5. もっと良いタイミングもあるでしょう
どうして年末に授賞式をあげないことだろう? ゴ−ルダッコムは世界で一番大きくて一番有名なサッカーウェブサイトだが他の国際的なサイトと同じくもろもろ他の地域たちの時間と地面で戦っている. 昨日夜に成り立った UEFA チャンピオンスリーグ授賞式も報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一週間の前に発表されたワールドカップドローリミットも発表しなければならない.
12月末だという時間は多くのヨーロッパリーグが休息期を持つ時間で, サッカー競技がいっそう減る時間であり, もっと多いヨーロッパ派スターたちが参加することができる機会が与えられる時間だから, ずっと常識的だと言える. そしてクアルだとルムプルは一年中暖かい所だ.
6. アジア最高の選手が栄誉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規範によれば海外派選手たちも理論的には賞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が現実的にはこれがすごく難しい. システムを理解してもなくても, パク・チソン,
아시아 스페셜 : AFC 올해의 선수상의 열가지 문제점
야스히토 엔도가 2009년 AFC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 상은 그렇게 빛나지 않았다
2005년, 골닷컴이 아시아 축구 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는 상을 받으러 오는 선수뿐>이라는 기사를 보낸 이후, 이 상과 이 상이 수여되는 방식은 끝없는 논쟁의 소스가 되어 왔다.
모든 것은 포인트 때문이다. 여러 경기에서 MVP를 받은 선수들은(올해는 2010년 월드컵 예선, 2011 아시안컵 예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와 AFC컵이 있다) 포인트를 받게 되고, 연말에 가장 포인트가 많은 선수가 받게 되는 것이다.
AFC의 이름이 들어간 상당히 간단하고도 과학적인 그러면서도 명쾌한 상이다. 그렇지만 이것이 제대로 성공하지 않는 데에는 열가지 이유가 있다.
1. 진짜 베스트 플레이어들은 보통 수상하지 못한다
2005년이후, 아마도 딱 한명만 이 베스트 플레이어에 어울리는 최고의 선수가 수상한 적이 있다. 아마도 독자들은 2007년의 야세르 알 카타니를 강하게 주장하겠지만, 그것뿐이다. 작년에 탔어야 했을 야스히토 엔도를 포함해서 진짜 베스트 플레이어가 타본적이 없다는 점이다.
2009년 수상자 야스히토 엔도
2. 국내 퍼포먼스 무시
국내 리그에서의 퍼포먼스가 이 포인트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독자들도 보통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있을 것이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다. AFC컵이나 올림픽 예선에서 좋은 활약을 몇번 한 이후 수상자 리스트에 들어가지만 국내 리그에서는 거의 아무런 활약이 없는 선수들 말이다.
3. 경기 불균형
모든 선수가 다 똑같은 기회를 받는 것은 아니다. 이라크,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남한은 2007년 아시안컵 1위, 2위 그리고 3위를 차지해 자동적으로 2011년 예선은 통과하게 되었다.
이런 그들 팀의 성공은, 이 팀들이 자동적으로 2011년 예선에 참가하지 못한다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는 의미이고, 그 몇몇 경기에서 포인트를 얻을 수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 2009년엔 아시안컵 예선과 월드컵 예선이 함께 있어 포인트를 버는데 아주 유리한 해였다.
4. 포인트 시스템의 흠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도저히 못잊을 것 같은 해트 트릭을 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룹 스테이지에서 수십골의 학살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무겁다. 이는 축구 심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가장 취약한 점이라고 이해할 것이다.
빅 경기에서의 영광은 무게가 가볍다
5. 더 좋은 타이밍도 있을 것이다
왜 연말에 시상식을 하지 않는 것일까? 골닷컴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유명한 축구 웹사이트지만 다른 국제적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다른 지역들의 시간과 지면으로 싸우고 있다. 어제 밤에 이뤄진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상식도 보도해야하고 일주일 전에 발표된 월드컵 드로 리밋도 발표해야한다.
12월 말이라는 시간은 많은 유럽 리그가 휴식기를 갖는 시간이고, 축구 경기가 한층 줄어드는 시간이며, 더 많은 유럽파 스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시간이니, 훨씬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쿠알라 룸푸르는 일년 내내 따스한 곳이다.
6. 아시아 최고의 선수가 영예를 받지 못했다
규범에 따르면 해외파 선수들도 이론적으로는 상을 받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것이 대단히 어렵다. 시스템을 이해하든 말든, 박지성, 슌스케 나카무라 그리고 자바드 네쿠남같은 선수들에게 이 영예를 안길 자리가 없다는 현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 스타들은 아시아 축구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는데 크나큰 공헌을 했지만 현재 시스템 아래에서는 절대로 상을 수상할 수 없다.
유럽의 영웅들에게 아시아인의 상은 주어지지 않는다
7. 이 상은 저주받았다
이 점에 대해 AFC가 그다지 할 수 있는 것은 없겠지만, 이상하게도 보통 이 상을 수상한 선수들은 다음 몇년을 계속 슬럼프에 고생하곤 한다.
2005년 이후 단 한명의 선수도 상을 탄 다음해에 성공해본적이 없다. 엔도도 조심해야 한다!
8. 열정은 어디갔는가?
모든 시스템, 특히 포인트 수집제도는 얼굴없는 경기 감독관이 주는 MVP 상을 탄 선수에게만 집중되어 있다. 어쩌면 이것이 투명하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올해의 선수를 뽑는 방식으로는 너무나 비정한 방식이다.
9. 출석 여부
이는 가장 말이 많은 제도이지만, AFC가 상을 타러 오지도 않는 선수는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할만한 일이다. 이 시상식은 메인 이벤트인데 자바드 네쿠남이 스페인에서 동영상을 찍어 보내고 알리 카리미가 대신 받는다는건 말이 안된다.
네쿠남이 라리가 팀메이트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그래도, 많은 선수들이 가능한한 참석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있으니 협회도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6번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10. 재미가 없다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 어떤 협회가 정한 베스트 플레이어에 대해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 상은 논쟁으로 남아도 괜찮다.
동시에 사람들은 누가 상을 탔어야 했다며 수시간을 들여 토론할 것이다. 아시아에서 우리에게 남은건 시스템에 대해 토론할 일 밖에 없다.
존 듀어든
Ali M(호주, 시드니)
정확하다!
Kris
호주엔 선수가 없어?
MVFCOK(멜버른)
동의는 하는데,
티미 케이힐도 언급했었어야지.
Sly(일본)
엔도는 좋은 선수지만,
이번해는 그다지 않게 없다구.
심지어 본인도 그걸 알고 있을껄.
골닷컴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
CHong(싱가폴)
박은 상을 탈만하지.
매해 프레미어 리그 타이틀을 따내고
또 맨유FC의 마크를 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데.
mujo(뉴욕)
말 잘했다 존.
유시히토(yushihito)는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지도 말았어야 하는 인물이야.
다들다 이 기사에 대해 동의할꺼다.
우린 특별히 아시아 밖에 있는 선수를 위한 상을 만들어야해.
국내 리그들엔 포인트를 주지 않는다는건
그룹 스테이지의 골과 결승전의 골이 같다는 소리 아냐.
이건 어떤 바보가 생각한건지.
AFC는 발전했지만,
아직도 멀었어.
amir(말레이시아)
이 문제는 AFC 윗대가리가 바뀌면서 생긴거지..
someone
만약 유명한 아시아 선수가 이 상을 타게 된다면
모든 아시아 축구에 이득이 갈꺼야.
세계 일류의 명예를 얻게 될테고,
상의 지위 자체도 올라가게 될꺼야.
그러면 선수들도 자연히 이 상을 받으로 오고 싶어 하겠지.
Trent(캐나다 토론토)
잘 말했다 존.
박과 나카무라가 이 상을 못탔다는건 말이 안돼.
유럽에서 그들의 활약을 조금이라도 조사해보면 알텐데
Syam(자카르타)
박은 이 상을 탔어야해.
다음엔 제발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호텔과 음식을 먹으러 와줘
Vahid(캐나다)
기사 정말 고맙다.
난 AFC 윗대가리들이 조금이라도 머리속에 든 뇌를 쓸 줄 알면 좋겠어.
Pejman(테헤란, 이란)
좋은 기사야 존.
그리고 100% 사실이야!!
slik(Gh)
훌륭한 기사다.
모든 말에 다 완전 동의야.
시스템은 반드시 바뀌어야해!
anonymous(Asia)
졸라 맞는 말이다 존 듀어든.
굿굿
David(호주)
Park ji saug, 팀 케이힐 그리고 나카는
AFC 사상 최고의 플레이어인데
누구도 저 상을 탄적 없음.
Chris(호주)
AFC는 아시아 축구 최고의 상을 만들 의무가 있어.
기사에서처럼 똑부러지게 말한것처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GreenLion(중국 베이징)
좋은 기사다.
AFC는 다른 상을 만들어야겠어.
왜냐면 아무도 이 상을 타려하지 않으니까.
Dubaidude(두바이!)
좋은 기사야 존.
올해는 진짜 토나오더라.
erfsöl
2007년 야세르도 탔으면 안돼..
대체 왜 그가 탄건데??
이라크가 AFC에서 우승했으니
그중 한명이 탔어야지...
전혀 탈만한 인물이 아니었어.
Ben(싱가폴)
확실히.
유럽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를 위한 또다른 상이 필요해.
socceroos
호주 축구는 이번 상에서 완전히 버로우?
kon(벤쿠버)
이 상은 쓰레기야.
케이힐, 지성 그리고 네쿠남이 번번히 못타다니.
Bluenose(시드니)
티미 케이힐이 최고다!!
dann de rossi(말레이시아)
좋은 기사야 존
최고다!
johnmilan(호주)
호주는 아시아에서 가장 랭크가 높은 팀인데
왜 여기에 끼지도 못하는거야.
이건 정말 큰 문제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