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島新二の漫画のようだ。
西武の黄金時代を築きあげた渡辺監督と工藤選手。
年下の監督が工藤をどう扱うか来年が楽しみだ。
미즈시마 신지의 만화같다.
세이부의 황금 시대를 쌓아 올린 와타나베 감독과 쿠도 선수.
연하의 감독이 쿠도를 어떻게 취급할까 내년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