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リン・チャレンジカップ（１０日、日本２−０スコットランド、日産スタジアム）日本代表¥はスコットランドに２−０で勝利。代表¥デビューを果たしたＦＷ森本貴幸（２１）＝カターニア＝が、２得点に絡む活躍で存在感を示した。ダメ押し弾を決めたＭＦ本田圭¥佑（２３）＝ＶＶＶフェンロ＝も、“アシスト”の森本に恐縮しきり。先発全員を入れ替えて臨んだ岡田武史監督（５３）は、新戦力のテストに一定の手応えを得た。 ６万１２８５人の観衆から大歓声が沸き起こった。後半１１分、ＦＷ森本が代表¥のピッチに初見参だ。そしていきなり、“２アシスト”といっていい活躍を見せた。 「最初は緊張したけど、自分なりの持ち味を出せてよかった」 まずは同３７分、ＤＦ駒野の左クロスに、相手ＤＦへの後方からプレスをかけオウンゴールを誘発。試合終了間際には、やはり駒野の左クロスに、ゴール前で素早く反転して相手ＤＦをかわしてシュート。相手ＤＦに当たったが、こぼれ球を本田が押し込んで、貴重な２点目となった。 岡田監督も「（１点目は）相手が触らなかったら、高い確率で森本のゴール。本田の点は彼がターンシュートしなければ起きなかった。やはり非凡なモノを持っている。期待以上」と絶賛だ。 試合後の整列を忘れて１人でロッカーに戻ろうとするなど、マイペースは相変わらず。しかし、セリエＡ通算１２得点を決めてはいても、２１歳の青年はＡ代表¥デビュー戦に並々ならぬ緊張感を持っていた。 試合３日前、契約する代理人のモラーナ氏に電話で「知り合いがいなくて…」と慣れない環境への不安を吐露。「徐々にやっていけばいい」と助言をもらい、平常心を保った。試合に招待した両親からは「いつも通りのプレーをしろ」と励まされた。「いろんな人が喜んでくれて本当によかった」。周囲への感謝の思いで、プレッシャーをはね返した。 「次？ ＦＷなんで得点に絡んでいきたい」。途中出場デビューにはなかったが、短時間で結果を残した。次は１４日のトーゴ戦。あどけなさを残す新スターは、強い視線で初ゴールを見据えた。（志田健）
기린·챌린지 컵(10일, 일본 2－0 스코틀랜드, 닛산 스타디움) 일본 대표는 스코틀랜드에 2－0으로 승리.대표데뷔를 완수한 FW모리모토 타카시행(21)=어깨-니어=가, 2득점에 관련되는 활약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쐐기탄을 결정한 MF혼다 케이우(23)=VVV 펜로=도, “어시스트”의 모리모토에 황송해 해 송곳.선발 전원을 바꿔 넣어 임한 오카다 타케시 감독(53)은, 신전력의 테스트에 일정한 반응을 얻었다. 6만 1285명의 관중으로부터 대환성이 끓어올랐다.후반 11분 , FW모리모토가 대표의 피치에 초견참이다.그리고 갑자기, “2 어시스트”라고 해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처음은 긴장했지만, 자신나름의 특색을 낼 수 있어서 좋았다」우선은 동37분 , DF코마노의 왼쪽 크로스에, 상대 DF에의 후방으로부터 프레스를 내기 자살골을 유발.시합 종료 직전에는, 역시 코마노의 왼쪽 크로스에, 골전에 재빠르게 반전해 상대 DF를 주고 받아 슛.상대 DF에 해당되었지만, 빠진 공을 혼다가 밀어넣고, 귀중한 2점째가 되었다. 오카다 감독도 「(1점째는) 상대가 손대지 않았으면, 높은 확률로 모리모토의 골.혼다의 점은 그가 턴 슛 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았다.역시 비범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기대 이상」이라고 절찬이다. 시합 후의 정렬을 잊어 혼자서 로커로 돌아오려고 하는 등, 마이 페이스는 변함 없이.그러나, 세리에 A통산 12득점을 결정하고는 있어도, 21세의 청년은 A대표데뷔전에 평범치 않은 긴장감을 가지고 있었다. 시합 3일전, 계약하는 대리인의 모라나씨에게 전화로 「아는 사람이 없어서…」라고 익숙해지지 않는 환경에의 불안을 토로.「서서히 해 나가면 된다」라고 조언을 받아, 평상심을 유지했다.시합에 초대한 부모님에게서는 「언제나 대로의 플레이를 해라」라고 격려받았다.「여러 사람이 기뻐해 주어 정말로 좋았다」.주위에의 감사의 생각으로, 압력을 쳐 돌려주었다. 「다음? FW이니까 득점에 관련되어 가고 싶다」.도중 출장 데뷔에는 없었지만, 단시간에 결과를 남겼다.다음은 14일의 토고전.천진난만함을 남기는 신스타는, 강한 시선으로 첫골을 응시했다.(시다 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