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負けようと台湾に負けようと全然かまわない。
プロバスケは、まだまだマイナーなスポーツだ。
地方のチームでしかも沖縄のチームの琉球キングスが優勝して素直にうれしい。
最近日本のプロバスケも面白くなったと思う。
BJ리그도 재미있어졌다.
한국에 져도 대만에 져도 전혀 상관없다.
프로 농구는, 아직도 마이너 스포츠다.
지방의 팀에서 게다가 오키나와의 팀의 류큐 킹스가 우승해 솔직하게 기쁘다.
최근 일본의 프로 농구도 재미있어졌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