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本“保護者同伴”で帰国 カターニャ異例のお目付け役夕刊フジ - 2009/10/6 16:57 写真を拡大 今月のサッカー日本代表¥3連戦(8日・香港、10日・スコットランド、14日・トーゴ)に招集されたイタリア・セリエAのカターニャFW森本貴幸(21)が5日、帰国した。「代表¥に選ばれ、両親(父・渡さん、母・早苗さん)が喜んでくれたのが一番うれしい。両親のために頑張りたい」と話した。 今回の代表¥招集を母・早苗さんからのメールで知ったという森本は「まずはチームで成長することを考えている」。そんな森本に対し、岡田武史監督(53)は「一度はナマでみたい」と大きな期待をかけている。 今回の森本初招集の舞台裏はヒヤヒヤの連続。というのも、先月のオランダ遠征では招集されながらも直前で辞退したからだ。これはカターニャ側が森本の日本代表¥参加をかたくなに拒否したのが真相。代表¥戦直前のリーグ戦で森本はベンチ入り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左太ももの「違和感」をタテに拒否した。 「とにかくカターニャは違和感の一点張り。診断の結果は悪い報告ではなかったとも聞いています」と協会関係者はいう。今回もカターニャ側から、「とにかく森本は日本に向かわせると1回連絡があっただけで…」と協会スタッフも胃の痛い思いをしていた。 森本はおよそ10日間、日本に滞在する。たかが10日なのに、カターニャのフロントがお目付け役で来日することが決まった。所属選手の日本代表¥招集に、わざわざチームのフロントが来日するなど極めて異例の事態だ。 別の日本協会関係者は「森本がけがをしてしまったり、代表¥戦で起用されなかったら何を言われるかわかりませんね」と苦笑い。というのも、カターニャはイタリアのセリエAの中で「代表¥で選手をコンディションを壊されることを一番嫌うクラブ」ということで有名。今季はセリエA第7節終了時点で未勝利。20チーム中18位と開幕ダッシュに失敗して大きく出遅れている。それだけに、エースの森本に何かあったら一大事というわけだ。 日本代表¥vsカターニャ。21歳のFWを巡る場外戦の方が、代表¥3連戦よりも楽しめる?!
모리모토“보호자 동반”으로 귀국 카타냐 이례의 감시역 석간 후지 - 2009/10/6 16:57사진을 확대 이번 달의 축구 일본 대표3 연전(8일·홍콩, 10일·스코틀랜드, 14일·토고)에 소집된 이탈리아·세리에 A의 카타냐 FW모리모토 타카시행(21)이 5일, 귀국했다.「대표로 선택되고 부모님(아버지·건네주지 않아, 어머니·사나에씨)이 기뻐해 준 것이 제일 기쁘다.부모님을 위해서 노력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대표소집을 어머니·사나에씨로부터의 메일로 알았다고 하는 모리모토는 「우선은 팀에서 성장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그런 모리모토에 대해, 오카다 타케시 감독(53)은 「한 번은 나마로 보고 싶다」라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모리모토 첫소집의 무대뒤는 히야히야의 연속.그렇다고 하는 것도, 지난 달의 네델란드 원정에서는 소집되면서도 직전에 사퇴했기 때문이다.이것은 카타냐측이 모리모토의 일본 대표참가를 완고하게 거부한 것이 진상.대표전 직전의 리그전에서 모리모토는 벤치 들어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왼쪽 허벅지의 「위화감」을 세로에 거부했다. 「어쨌든 카타냐는 위화감의 시종일관.진단의 결과는 나쁜 보고는 아니었다고도 (듣)묻고 있습니다」라고 협회 관계자는 말한다.이번도 카타냐측으로부터, 「어쨌든 모리모토는 일본으로 향하게 하면 1회 연락이 있던 것만으로…」라고 협회 스탭도 위의 아픈 생각을 해?`트 있었다. 모리모토는 대략 10일간, 일본에 체재한다.겨우 10일인데, 카타냐의 프런트가 감시역으로 일본 방문하는 것이 정해졌다.소속 선수의 일본 대표소집에, 일부러 팀의 프런트가 일본 방문하는 등 지극히 이례의 사태다. 다른 일본 협회 관계자는 「모리모토가 상처를 입어 버리거나 대표전에서 기용되지 않으면 무슨 말을 해질까 모르겠네요」라고 쓴 웃음.그렇다고 하는 것도, 카타냐는 이탈리아의 세리에 A 중(안)에서 「대표로 선수를 컨디션을 부수어지는 것을 제일 싫어 하는 클럽」이라고 하는 것으로 유명.이번 시즌은 세리에 A 제 7절 종료시점으로 미승리.20 팀중 18위와 개막 데쉬에 실패해 크게 뒤쳐 지고 있다.그런 만큼, 에이스의 모리모토에 무슨 일이 있으면 중대사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 대표vs카타냐.21세의 FW를 둘러싼 장외전이, 대표3 연전보다 즐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