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수들은 박지성 한 경기 못하면 난리를 치면서 까대려고 하는데..
아스날전에 박지성이 1:1 상황에서 투입이 된 이유가 뭘까요?
박지성 선수를 그만큼 퍼거슨 감독이 신뢰하고 있다는것이고 또 여러가지 전술 실험 결과
박지성이 프리롤에서 꽤나 위협적이였다는걸 체크 해 놓으셨던것일 수도 있겠죠
번리전을 예로만 들어도 전반에는 윙에 치우쳐있다가 후반에 프리롤로 박아두면서 살아나기 시작했잖아요..
아스날전에 만약에 1:1 상황으로 계속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이였다면은 박지성은 첼시전과 같이 루니와 프리롤을 맞추면서
공격을 퍼부었을겁니다..
쓸대 없는 얘기지만 박지성의 축구 센스나 원터치패스를 잘 이해 해줄 수 있는 선수가 루니이고 그래서 루니가 호흡이 잘 맞는거라고 보여집니다
루니도 박지성이 자기와 축구 센스가 가장 비슷하다고 했었고..
박지성이 호날두에게 1:1 찬스를 수도 없이 만들어줬는데 결국 어시스트는 달랑 한개.. 그것도 PK로 호날두가 넣었죠..
호날두는 자기가 예상치 못했던 패스를 박지성이 많이 찔러줬었던거고.. 루니는 그것을 이해 할 수 있는 선수..
어쩃든 제 말의 결론은 뭐냐면은
박지성 선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잘하는 선수이라는겁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박지성 한 경기 못하면 난리를 치면서 까대려고 하는데..
아스날전에 박지성이 1:1 상황에서 투입이 된 이유가 뭘까요?
박지성 선수를 그만큼 퍼거슨 감독이 신뢰하고 있다는것이고 또 여러가지 전술 실험 결과
박지성이 프리롤에서 꽤나 위협적이였다는걸 체크 해 놓으셨던것일 수도 있겠죠
번리전을 예로만 들어도 전반에는 윙에 치우쳐있다가 후반에 프리롤로 박아두면서 살아나기 시작했잖아요..
아스날전에 만약에 1:1 상황으로 계속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이였다면은 박지성은 첼시전과 같이 루니와 프리롤을 맞추면서
공격을 퍼부었을겁니다..
쓸대 없는 얘기지만 박지성의 축구 센스나 원터치패스를 잘 이해 해줄 수 있는 선수가 루니이고 그래서 루니가 호흡이 잘 맞는거라고 보여집니다
루니도 박지성이 자기와 축구 센스가 가장 비슷하다고 했었고..
박지성이 호날두에게 1:1 찬스를 수도 없이 만들어줬는데 결국 어시스트는 달랑 한개.. 그것도 PK로 호날두가 넣었죠..
호날두는 자기가 예상치 못했던 패스를 박지성이 많이 찔러줬었던거고.. 루니는 그것을 이해 할 수 있는 선수..
어쩃든 제 말의 결론은 뭐냐면은
박지성 선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잘하는 선수이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