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ターニャ(イタリア)3日=猪野真美子通信員】日本代表¥のオランダ遠征を左太ももの負傷で辞退したカターニャFW森本貴幸(21)が、マンチェスターUのファーガソ¥ン監督から興味を持た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ナコGMが「来季はタカ(森本)を移籍させるだろう。カターニャで選手として成熟させてからという理由で、いくつかあったオファーを断ってきたが、来季は(移籍の)認可証を持つだろう。
マンUのファーガソ¥ン監督が彼を高く評価している」と地元のスポーツ総合サイトに明かした。
これに英メディアも反応し、3日付サン紙は
「Fergie eyeing Japan starlet(ファーガソ¥ン、日本のスターに熱視線)」の見出しが躍り、「ロナウドのようなプレースタイル」と紹介した。
ロモナコGMは「イングランド、フランスから重要なオファーが届いている」と明かした。
森本は11年まで契約が残るが「カターニャにとってプラスになるなら」と移籍金を残す形で
ビッグクラブへ移る意向を持っているという。現在は左太ももの筋肉を痛め、別メニューで調整。
13日のウディネーゼ戦(アウェー)に照準を合わせている。
まぁマンUに行く可能¥性は実際は少ないけどある程度ビッグクラブへの移籍は確実だね
카타냐(이탈리아) 3일=이노 마미코 통신원】일본 대표의 네델란드 원정을 왼쪽 허벅지의 부상으로 사퇴한 카타냐 FW모리모토 타카시행(21)이, 맨체스터 U의 파가소감독으로부터 흥미를 갖게 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나코 GM가 「다음 계절은 타카(모리모토)를 이적시킬 것이다.카타냐로 선수로서 성숙시키고 나서라고 하는 이유로, 몇개인가 있던 오퍼를 끊어 왔지만, 다음 계절은(이적의) 인가증을 가질 것이다.
맨 U의 파가소감독이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현지의 스포츠 종합 사이트에 밝혔다.
이것에 영미디어도 반응해, 3 일자 선지는
「Fergie eyeing Japan starlet(파가소, 일본의 스타에게 열시선)」의 표제가 뛰어, 「호나우도와 같은 플레이스 타일」이라고 소개했다.
로모나코 GM는 「잉글랜드, 프랑스로부터 중요한 오퍼가 도착해 있다」라고 밝혔다.
모리모토는 11년까지 계약이 남지만 「카타냐에 있어서 플러스가 된다면」이라고 이적금을 남기는 형태로
빅 클럽에 옮길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현재는 왼쪽 허벅지의 근육을 다쳐 별메뉴로 조정.
13일의 우디네세전(어웨이)에 조준을 맞추고 있다.
아무튼 맨 U에 가는 가능성은 실제는 적지만 어느 정도 빅 클럽에의 이적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