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本 代表¥デビュー弾宣言「すぐ決めたい」スポーツ報知 - 2009/8/29 8:00 日本代表¥の岡田武史監督（５３）は２８日、９月のオランダ遠征の日本代表¥メンバー２２人を発表¥。カターニャのＦＷ森本貴幸（２１）が初選出された。森本は０５年のＵ―¥２０Ｗ杯と昨年の北京五輪で苦杯をなめたオランダを相手に「デビューしてすぐにゴールを決めたい」と宣言。岡田監督は、最新のＦＩＦＡランク３位の超強豪にアウェーで臨む大勝負に、テンションは最高潮。一歩も引かずに勝負を挑むと語った。 今こそ成長した姿を見せる時が来た。０６年７月からイタリア・セリエＡの荒波にもまれて４年目。森本は２８日朝、父・渡さん（５３）と母・早苗さん（４５）の日本からの電話で吉報を伝えられた。「本当に幸せです。このすごい喜びを両親と自分を大切に思ってくれる人たちにささげたい。カターニャにも感謝したい」と感激。「とにかくこれがスタートライン。代表¥デビューして、すぐにゴールを決めたい」と宣言した。 岡田監督は「決定力の高さとフィジカルの強さを、一度手元に呼んで見てみたかった」と選出理由を話した。昨季はセリエＡ２３試合出場、７ゴール。ユベントス、ＡＳローマの強豪相手の大一番で結果を出し、オフにはマンチェスターＵ（イングランド）も獲得に興味を示したと報じられるまでになった。 「昨季は試合に出続けられたので、感覚とか、ぶつかり合いとかが良くなってきたと自分で感じた。試合に出続けて学ぶことがすごく多かった」と自らもこの１年の成長を実感。Ｗ杯ベスト４入りを目指す日本にとって、欧州をはじめとする強豪との激しいフィジカルコンタクトに競り勝ち、得点する経験を積んだ森本の存在は非常に大きい。 オランダ戦には苦い思いがある。０５年のＵ―¥２０Ｗ杯（当時世界ユース）、昨年の北京五輪でともにオランダ戦ではノーゴールに終わり、力の差を見せつけられた。今回の対戦にあたって「（オランダの選手は）誰も知らない」とそっけなく言ったが、期する思いがある。今季開幕戦のサンプドリア戦（２３日）で、セリエＡでの２年ぶり２度目の開幕ゴールを決めたばかり。「自分の持っている力、いい部分をそのまま出したい」と絶好調でデビュー戦に挑む。
모리모토 대표데뷔탄 선언 「곧 결정하고 싶다」스포츠 알림 - 2009/8/298:00 일본 대표오카다 타케시 감독(53)은 28일, 9월의 네델란드 원정의 일본 대표멤버 22명을 발표.카타냐의 FW모리모토 타카시행(21)이 초선 나왔다.모리모토는 05년의 U―20 월드컵배와 작년의 북경 올림픽에서 고배를 핥은 네델란드를 상대에게 「데뷔하자마자 골을 결정하고 싶다」라고 선언.오카다 감독은, 최신의 FIFA 랭크 3위의 초강호주에 어웨이로 임하는 대승부에, 텐션은 최고조.한 걸음도 당기지 않고 승부를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제야말로 성장한 모습을 보일 때가 왔다.06년 7월부터 이탈리아·세리에 A의 거센 파도에 시달려 4년째.모리모토는 28일 아침, 아버지·건네주지 않아(53)와 어머니·사나에씨(45)의 일본으로부터의 전화로 길보를 전해졌다.「정말로 행복합니다.이 대단한 기쁨을 부모님과 자신을 소중히 생각해 주는 사람들에게 바치고 싶다.카타냐에도 감사하고 싶다」라고 감격.「어쨌든 이것이 스타트 라인.대표데뷔하고, 곧바로 골을 결정하고 싶다」라고 선언했다. 오카다 감독은 「결정력의 높음과 피지컬의 힘을, 한 번 수중에 불러 보고 싶었다」라고 선출 이유를 이야기했다.지난 시즌은 세리에 A23 시합 출장, 7 골.유벤투스, AS로마의 강호 상대 다이이치 차례로 결과를 내, 오프에는 맨체스터 U(이타 `탑O랜드)도 획득에 흥미를 나타냈다고 보도되기까지 되었다. 「지난 시즌은 시합하러 나와 계속되었으므로, 감각이라든지, 부딪쳐 합실인가가 좋아져 왔다고 스스로 느꼈다.시합하러 계속 나와 배우는 것이 몹시 많았다」라고 스스로도 이 1년의 성장을 실감.월드컵배 베스트 4들이를 목표로 하는 일본에 있어서, 유럽을 시작으로 하는 강호와의 격렬한 피지컬 컨택트를 싸워 이겨, 득점하는 경험을 쌓은 모리모토의 존재는 매우 크다. 네델란드전에는 씁쓸한 마음이 있다.05년의 U―20 월드컵배(당시 세계 유스), 작년의 북경 올림픽에서 함께 네델란드전에서는 노우 골에 끝나, 힘의 차이를 보게 되었다.이번 대전에 임해 「(네델란드의 선수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무정하게 말했지만, 기하는 생각이 있다.이번 시즌 개막전의 삼프도리아전(23일)에서, 세리에 A로의 2년만의 2번째의 개막 골을 결정했던 바로 직후.「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 좋은 부분을 그대로 내고 싶다」라고 절호조로 데뷔전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