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ッジョ・カラブリア(イタリア)21日】ブラジル代表¥の若きエース、FWパト(19)=ACミラン=が、今季NO1の若手にカターニャのFW森本貴幸(21)を指名した。21日付コリエレ・デロ・スポルト紙のインタビューで「今季、最も興味深かった若手は?」の質問に「それは確実にカターニャの日本人。森本だ。彼の動きと坊主頭は僕のアイドルのロナウドにそっくりだね
」と即答した。
3日にカターニャと対戦してフル出場した森本に強い印象を受けたようで「彼の方がペナルティーエリア内での動きがもっと多い」と点取り屋として認めた。セリエAではインテルの18歳FWバロテッリも注目されるが、同紙は「森本はバロテッリよりもいい」と大きな見出しで報じた。
파토 「모리모토는 이번 시즌 가장 자극을 받은 선수」
【렛죠·카라브리아(이탈리아) 21일】브라질 대표의 젊은 에이스, FW파토(19)=AC밀란=가, 이번 시즌 NO1의 젊은이에게 카타냐의 FW모리모토 타카시행(21)을 지명했다.21 일자코리에레·데로·스포르트지의 인터뷰로 「이번 시즌, 가장 흥미로왔던 젊은이는?」의 질문에 「그것은 확실히 카타냐의 일본인.모리모토다.그의 움직임과 스님두는 나의 아이돌의 호나우도를 꼭 닮다」라고 즉답 했다.
3일에 카타냐와 대전해 풀 출장한 모리모토에 강한 인상을 받은 것 같고 「그가 페널티 에리어내에서의 움직임이 더 많다」라고 점수따기가게로서 인정했다.세리에 A에서는 인텔의 18세 FW바로텟리도 주목받지만, 동지는 「모리모토는 바로텟리보다 좋다」라고 큰 표제로 알렸다.